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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중 도의원, 도시환경위원회 배정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7.23 17:12
  • 조회수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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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대 경기도의회 첫 업무보고 완료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일중 의원(국민의힘, 이천1)이 제12대 경기도의회 임기를 시작하며 상임위원회로 도시환경위원회를 배정받고 첫 업무보고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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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중 의원이 배정된 도시환경위원회는 도시주택실, 도시개발국, 기후환경에너지국, 수자원본부, 보건환경연구원,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등을 소관하며 경기지역 도시개발사업과 토지이용 규제, 환경 정책 전반을 심의하는 핵심 상임위다.

김일중 의원은 첨단 산업을 유치하는 것 못지않게 이를 뒷받침할 공장 부지 조성과 환경 인프라 구축, 유입 인재의 주거 안정이 첨단도시 완성의 핵심이라고 판단해 도시환경위원회 배정을 희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역구인 이천시는 자연보전권역 등 수도권 중첩규제가 오랜 기간 발목을 잡아온 지역으로 토지이용 규제 완화와 개발 여건 개선이 지역 최대 현안으로 꼽혀왔다.

김일중 의원은 희망했던 도시환경위원회에 배정된 만큼 토지ㆍ환경ㆍ주거 분야의 정책ㆍ제도 및 예산 등 전반을 심의ㆍ의결하는 이곳에서 수도권 규제 합리화와 계획적 개발, 도시 인프라 확충이라는 지역 최대 현안 해결에 주력하겠다는 계획이다.

지난 20일 첫 업무보고에서 김일중 의원은 ▲공공임대주택 공급의 지역 간 불균형과 개선방안 ▲신도심과 구도심의 주거격차 해소 대책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부채와 재정건전성 ▲도시개발 균형발전 전략 ▲노후 공공주택 유지관리 및 장기수선 문제 ▲기후환경에너지 정책의 지속가능성 ▲보건환경연구원의 연구 기능과 도민 안전 대응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본격적 상임위 활동을 시작했다.

김일중 의원은 "이천은 자연보전권역 규제로 개발이 묶여 있으면서도 신도심과 구도심의 주거 격차 역시 우려되는 지역"이라며 "도시환경위원회 활동을 통해 규제 합리화는 물론 지역불균형과 주거환경 문제까지 살펴, 대한민국 반도체 심장부 경기도와 첨단산업도시 이천의 기반을 탄탄히 다지는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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