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청년의 첫 무대, 시니어의 새 출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7.15 10:05
  • 조회수 10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이천문화재단 ‘2026년 청년·시니어 예술인 대관지원사업’ 성료

(재)이천문화재단은 지난 6월 17일부터 7월 11일까지 펼쳐진 ‘2026 청년·시니어 예술인 대관지원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경기 동남권을 대표하는 이천아트홀의 우수한 인프라를 지역 예술인에게 무상으로 제공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재단의 주요 기획 사업이다.

이문화.jpg

2022년 첫 시행된 이후부터 클래식, 국악, 시각예술 등 장르 제한 없이 지역의 청년 예술인들에게 생애 첫 무대를 선사해왔다. 올해는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사회적 환경에 발맞춰 지원 대상을 기존 청년 예술인에서 만 65세 이상 시니어 예술인까지 확대했다. 이를 통해 세대와 연령의 경계를 허물고, 모든 예술인들이 자유롭게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는 포용적 지역문화 조성에 중요한 전화점을 마련했다.

2026년 대관지원사업 선정작은 총 5건으로, ▲6월 17일 차정원 바이올린 독주회, ▲7월 4일 가야금 앙상블 PALETTE ‘여섯 번째 정기연주회 오채 vol.2’, ▲7월 7일부터 11일까지 김희주 작가의 전시 ‘그녀:희주-색으로 기록한 시간’, ▲7월 10일 이천서희시니어합창단 제16회 정기연주회, ▲7월 11일 솔레앙상블 ‘트리니티 콘서트’가 이천아트홀 소공연장과 아트갤러리에서 개최되었다. 약 1,000여명의 시민들이 다채로운 작품을 무료로 관람하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사업에 참여한 청년 예술인은 “이천문화재단의 지원으로 이천에서 처음으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되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한 시니어 예술인은 “지원 대상이 확대된 덕분에 연령에 제한없이 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는 의견을 전했다.


또한, 공연을 관람한 시민은 “이천에서 새로운 예술인들의 공연을 접할 수 있어 신선했고, 공연의 완성도에 감탄하며 지역 예술인에 대한 자부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천문화재단은 이번 대관지원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세대와 계층의 예술인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원체계 구축에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며, 재단의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은 홈페이지에서 신청 및 확인할 수 있다.



ⓒ 하나로신문/일보 & www.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여주경찰서 “비도 폭력도 막아줄게!” 「SPO in 안심우산」 배치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하는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 황소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종합적인 선양사업 추진해야”
  • 남종섭 의장 “추경, 민생사업 지키되 예산 우선순위 엄정 심사”
  • 주임록 광주시의원, 자유발언 “결혼 초기부터 돕는 선제적 가족정책 필요”
  • 최서윤 광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광주역세권 2단계, 지구 지정 전부터 광주시가 대안 마련해야”
  • 조예란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광주시 도시개발정책, 분명한 원칙과 기준 제시해야”
  • 이은채 광주시의원, “도비보조사업 재정위험 점검하고 공공시설 관리체계 마련해야”
  • 오현주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미비로 시민 재산권 침해 없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청년의 첫 무대, 시니어의 새 출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