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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독점은 민주주의 파괴!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7.07 12:09
  • 조회수 9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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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은 일방 독주 멈추고 민생 의회 구현하라!

제2부의장을 야당이 맡는 것은 국회를 비롯한 우리 정치의 오랜 관례입니다.

이는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원칙이자 민생 의회를 구현하기 위한 정당 간 기본적인 신뢰입니다.

국민의힘.jpg

하지만 지금 경기도의회에서는 이러한 관례도, 원칙도, 신뢰도 무시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다수 의석을 앞세워 의회를 독점하고 거침없는 독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겸손이 아닌 오만을, 소통이 아닌 통보를, 협치가 아닌 독점을 목도하는 지금의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

하지만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도민을 위해 일하고, 1순위로 민생을 챙기라’는 도민의 명령을 받들어 제12대 도의회 개원식에 참석합니다. 


이는 1,420만 도민을 위한 대승적 차원의 결정이며, 도민이 국민의힘에 맡겨주신 책임인 ‘교섭단체’로서 정책정당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함입니다. 


앞으로 국민의힘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도민만을 바라보며 ‘도민 행복’과 ‘경기도 발전’을 위한 역량을 키워나가겠습니다.


정책이면 정책, 예산이면 예산, 조례면 조례 등 모든 면에 있어 의원 각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역할에 책임감을 부여함으로써 추진력과 실행력을 두루 갖춘 신뢰 받는 정당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최근 정치 분야 여론조사 전문업체가 시행한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를 보면 국민의힘 지지율이 40%가 넘습니다.  

이러한 도민의 신뢰를 등에 업고 국민의힘은 ‘강한 야당’으로서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 비판을 통해 민생 의회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민주당은 오늘 개원식을 기점으로 교섭단체인 국민의힘을 의회 운영의 동반자로 인정하길 바랍니다. 

협치는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상대를 존중하고, 협상하고, 양보할 때 비로소 시작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도민과 함께 소통과 협치를 통한 민생 의회를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다음 구호를 외치며 금일 기자회견을 마무리하겠습니다. 


하나, 교섭단체 인정하라! (인정하라! 인정하라! 인정하라!)

하나, 민주당은 협치하라! (협치하라! 협치하라! 협치하라!) 


2026년 7월 7일(화)

제12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의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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