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양평군, ‘제3차 민관 협력 자살예방회의’ 개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6.26 15:44
  • 조회수 11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민관 협력으로 생명존중 안전망 강화 방안 논의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4일 지역사회 생명존중 안전망을 강화하고 자살예방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제3차 민관 협력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관협력.jpg

양평군은 지난 3월 부군수를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했으며, 자살 위험이 있는 군민을 보다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 방침에 따라 자살예방관 주재의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양평군보건소를 비롯해 양평군청 복지정책과·노인복지과·가족복지과·일자리경제과, 양평경찰서, 양평소방서,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 양평군가족센터,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회의에서 △양평군 자살사망 현황 분석 △자살 다빈도 장소 및 수단별 관리 실태 보고 △복지·돌봄·일자리 분야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각 기관이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군민을 지원할 수 있는 협력체계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양평군은 오는 9월까지 월 1회 이상 정기회의를 개최해 자살예방을 위한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오광석 부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생명존중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사업 관련 문의는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 ☎031-770-3521)로 하면 된다.


ⓒ 하나로신문/일보 & www.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여주경찰서 “비도 폭력도 막아줄게!” 「SPO in 안심우산」 배치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하는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 황소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종합적인 선양사업 추진해야”
  • 남종섭 의장 “추경, 민생사업 지키되 예산 우선순위 엄정 심사”
  • 주임록 광주시의원, 자유발언 “결혼 초기부터 돕는 선제적 가족정책 필요”
  • 최서윤 광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광주역세권 2단계, 지구 지정 전부터 광주시가 대안 마련해야”
  • 조예란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광주시 도시개발정책, 분명한 원칙과 기준 제시해야”
  • 이은채 광주시의원, “도비보조사업 재정위험 점검하고 공공시설 관리체계 마련해야”
  • 오현주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미비로 시민 재산권 침해 없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양평군, ‘제3차 민관 협력 자살예방회의’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