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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음악, 이야기로 만나는 「아트스토리쇼_내 이름은, 정지영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6.16 15:26
  • 조회수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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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지영 감독과 함께하는 특별 이야기 콘서트 개최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오는 6월 21일 오후 3시 소극장에서 「아트스토리쇼_내 이름은, 정지영」을 개최한다.


아트스토리쇼는 한 예술가의 삶과 작품세계, 예술철학을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대화를 통해 만나는 경기아트센터의 기획 프로그램이다. 이번 무대는 영화 「내 이름은」을 연출한 정지영 감독을 초청해 그의 작품세계와 영화 인생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특별한 시간으로 마련된다.


이번 공연은 영화 상영이나 단순한 토크 프로그램을 넘어 영화와 음악, 영상, 인문학적 대화가 어우러지는 이야기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관객들은 정지영 감독이 걸어온 창작의 여정과 주요 작품에 담긴 시선, 그리고 예술가로서의 고민을 보다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


정지영 감독은 영화 「내 이름은」, 「소년들」, 「블랙머니」, 「남영동 1985」, 「부러진 화살」, 「하얀전쟁」 등을 연출하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제주 4·3 이야기를 깊이 있게 다룬 영화 「내 이름은」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으며,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공로상을 수상했다.


이날 무대에는 영화평론가 오동진이 함께 참여해 정지영 감독의 작품세계와 영화가 담고 있는 사회적 의미를 보다 깊이 있게 조명한다. 또한 포크 싱어송라이터 손병휘, 소해금 연주자 량성희, 뮤지컬 배우 하미미 등이 출연해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영화 「내 이름은」을 중심으로 정지영 감독의 작품세계와 창작 과정, 예술철학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영화와 음악, 영상, 대화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통해 관객들은 예술가의 삶과 생각을 보다 입체적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관객과의 대화 시간도 마련돼 예술가와 관객이 직접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된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이번 아트스토리쇼는 영화와 음악,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라며 “정지영 감독의 작품세계와 예술철학을 보다 가까이에서 만나고 관객과 예술가가 함께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트스토리쇼_내 이름은, 정지영」은 6월 21일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개최되며,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다. 만 1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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