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청년이 만든 정책을 제도로. 11일 ‘정책숙의 자문간담회’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6.11 20:08
  • 조회수 7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가 경기도 공식 정책으로 이어지기 위한 숙의 절차에 들어갔다.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청년들이 발굴한 정책 제안을 전문성과 실효성을 갖춘 정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11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경기도 청년참여기구 5기 정책숙의 자문간담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청년위원과 경기도 실무 부서,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청년 의제별 관심사와 주요 키워드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167개 정책 아이디어 가운데 투표를 통해 선정된 일자리, 주거, 기후환경 등 15건의 정책 제안을 검토했다.

이어진 테이블 토론에서는 정책별 보완 방안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각 테이블에는 퍼실리테이터(조력자)와 도 주무 부서 담당자가 참여해 사업 타당성, 예산 적정성, 정책 효과 등을 분석했다.

이날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은 보완 후 경기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심사와 온라인 도민 투표를 거쳐 최종 정책으로 선정된다.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선정된 정책이 도정 과제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청년을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정책을 함께 만드는 주체이자 파트너로 인정하는 자리”라며 “청년들의 현장 경험과 공무원의 행정 역량, 전문가의 전문성을 결합해 도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하나로신문/일보 & www.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여주경찰서 “비도 폭력도 막아줄게!” 「SPO in 안심우산」 배치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하는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 황소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종합적인 선양사업 추진해야”
  • 남종섭 의장 “추경, 민생사업 지키되 예산 우선순위 엄정 심사”
  • 주임록 광주시의원, 자유발언 “결혼 초기부터 돕는 선제적 가족정책 필요”
  • 최서윤 광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광주역세권 2단계, 지구 지정 전부터 광주시가 대안 마련해야”
  • 조예란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광주시 도시개발정책, 분명한 원칙과 기준 제시해야”
  • 이은채 광주시의원, “도비보조사업 재정위험 점검하고 공공시설 관리체계 마련해야”
  • 오현주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미비로 시민 재산권 침해 없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청년이 만든 정책을 제도로. 11일 ‘정책숙의 자문간담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