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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금줄 달아드립니다’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5.08 13:46
  • 조회수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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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년째 맞아, 꾸준한 전통문화 봉사로 지역사회에 희망 전한다.

이천문화원(조성원 원장)과 구만리뜰 청춘봉사단은 올해 ‘금줄 달아드립니다’ 사업이 10년째를 맞이하며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사회적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금줄.jpg

2017년 시작된 이 사업은 신생아의 탄생을 축하하고 건강과 보호를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전통 ‘금줄’ 문화를 현대적으로 실용화하여 이천시민과 전국의 신생아 가족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봉사활동이다.


‘금줄’은 볏짚으로 만든 새끼줄에 아기의 성별에 따라 숯, 고추, 솔잎 등을 매달아 악운과 불운을 막고 아기와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의미 있는 전통문화다. 구만리뜰 청춘봉사단 어르신들이 짚풀공예 기술과 손길로 직접 정성껏 제작하며, 지역사회와 전국에서 약 100건 이상의 신청이 매년 쇄도하는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 10주년을 맞는 만큼 더욱 뜻깊은 의미를 담아 진행 중이며, 신청 방법은 이름, 연락처, 아기의 태명 및 성별 정보를 준비하여 이천문화원(031-635-2316)으로 선착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후 문화원 방문 또는 무료 우편배송을 통해 금줄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2026년 10월 말까지 진행된다.


한편, 이천문화원 조성원 원장은 “10년째 이어지는 ‘금줄 달아드립니다’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손길과 지역 공동체의 온정이 신생아 가족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사회 봉사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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