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2026 지역문화 브랜드개발사업 이천통신사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4.29 14:36
  • 조회수 10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국제교류 사절단 초청 방문 성료

이천문화재단, 벨기에 문화예술 사절단과 도자·공연 등 문화교류 집중

Ceramic Brussels 협력 기반 마련... 유럽 무대 속 이천 도자 예술 위상 제고

도자기.jpg

(재)이천문화재단은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 지난 2년간 ‘이천통신사’를 통해 문화 교류를 가져온 유럽 문화예술 사절단 15명의 공식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이천시의 대표 문화 자산인 도자 문화와 지역 문화예술 인프라를 유럽에 알리고, 실질적인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절단은 벨기에 문화기관 관계자, 박물관 디렉터, 예술가 등으로 구성됐다.


도자·무형유산 등 이천의 문화 자산 현장 중심 교류

사절단은 23일 환영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이천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을 찾아 이천거북놀이보존회와 교류하며 한국 전통 무형유산의 가치를 공유했다. 이어 경기도자미술관을 방문해 전통 도자 제작 과정과 현대 도예 산업 현장을 직접 살피며, 이천 도자가 지닌 역사적 위상과 산업적 가능성을 확인했다.


둘째 날에는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장을 방문해 축제 콘텐츠를 체험하고 지역 예술가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벨기에 소로다재단(Sorodha, 회장 디르크 베렐스트)과 사절단의 축제 개막식 참여는 이천시민들에게 양국 교류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글로벌 협력 기반 마련: MOU 체결 및 후속 프로젝트 추진

방문 기간 중 이천문화재단과 소로다재단은 글로벌 문화예술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향후 국제 문화예술 교류 프로그램 공동 추진, 네트워크 확대 등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어 ‘넬로와 파트라슈’ 작품 전달식이 함께 진행되어 양국 간 문화적 우호를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

또한 이번 방문은 국실질적인 국제 프로젝트로도 이어질 예정이다. 국제 현대 도자 아트페어인 Ceramic Brussels의 창립자 겸 디렉터인 질 파르민티에르는 2028년 1월 브뤼셀에서 개최될 ‘제5회 Ceramic Brussels’에서 한국(이천) 도자 예술을 집중 조명하는 국가 포커스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럽을 감동시킨 이천통신사, 이천아트홀 무대에서 다시 한번 선보여

마지막 날 사절단은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41호 사기장인 서광수 명장의 개요식 현장을 방문해 장인 정신과 도자 예술 철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이천아트홀에서는 지난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이어진 이천통신사의 여정을 기록한 전시를 관람하며 그간 성과를 되새겼다. 아울러 지난 2년간 유럽 현지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이천통신사 특별 무대가 이천아트홀에서 펼쳐졌다. 이천거북놀이와 K클래식이 어우러진 무대는 이천 문화의 흥과 매력을 다시 한번 증명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이사는 “이번 사절단 방문은 도자 문화 현장 방문부터 업무협약 체결까지 이어진 뜻깊은 교류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절단 일원인 에밀리 오버라트(국제예술 큐레이터·문화리에이종) 역시 “이천이 보유한 탄탄한 도자 문화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향후 공동 프로젝트 및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하나로신문/일보 & www.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여주경찰서 “비도 폭력도 막아줄게!” 「SPO in 안심우산」 배치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하는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 황소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종합적인 선양사업 추진해야”
  • 남종섭 의장 “추경, 민생사업 지키되 예산 우선순위 엄정 심사”
  • 주임록 광주시의원, 자유발언 “결혼 초기부터 돕는 선제적 가족정책 필요”
  • 최서윤 광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광주역세권 2단계, 지구 지정 전부터 광주시가 대안 마련해야”
  • 조예란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광주시 도시개발정책, 분명한 원칙과 기준 제시해야”
  • 이은채 광주시의원, “도비보조사업 재정위험 점검하고 공공시설 관리체계 마련해야”
  • 오현주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미비로 시민 재산권 침해 없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2026 지역문화 브랜드개발사업 이천통신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