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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확산을 위한 거리공연 사업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12.31 15:16
  • 조회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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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이천 어반 하모니’ 성료

이천문화재단, 도심 속 문화 일상화 실현…‘2025 이천 어반 하모니’ 지역문화 버스킹 성황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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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문화재단은 2025년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 지역문화 버스킹 사업 ‘이천 어반 하모니’를 통해 도심 곳곳에서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생활문화 공연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천 어반 하모니’는 분수대오거리, 애련정, 설봉공원 아랫마을, 장호원상설무대 등 이천시 주요 야외공간과 생활 밀착형 공간에서 진행된 지역문화 버스킹 사업으로, 전문예술단체와 생활예술인이 함께 참여해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올해 사업은 40회가 넘는 공연으로 운영되었으며, 관내 예술단체 및 개인 예술인을 중심으로 일부 관외팀도 참여해 약 4,400명의 시민 관객과 만났다. 음악, 퍼포먼스, 어쿠스틱 라이브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도심과 공원, 유휴공간에서 펼쳐지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공연 유형과 공간의 특성을 연계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퇴근길 콘서트, 나이트 멜로디, 퍼포먼스 버스킹 등 장소 맞춤형 공연을 선보였으며, 버스킹 조성공간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거리 공연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또한 관내 예술인 우선 참여를 통해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예술인의 지속적인 활동 기반 마련이라는 성과도 거뒀다.


이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이천 어반 하모니’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향유하고, 지역 예술인들이 활동할 수 있는 무대와 환경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도심과 생활공간을 무대로 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천문화재단은 2026년에도 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공연 장소와 장르를 더욱 체계화하고, 기상 변수 대응과 홍보 강화 등을 통해 한층 발전된 지역문화 버스킹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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