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년 대비 2배 이상. 전국 최대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6.09 08:39
  • 조회수 3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경기도, 정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 국비 242억원 확보

경기도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공모 결과 14개 시군의 도서관, 보건소 등 23곳이 선정돼 국비 242억 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노후화돼 에너지 성능이 낮아진 공공건축물에 단열 보강, 고성능 창호, 냉난방기기 교체 및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설치함으로써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며, 사용자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의 70%를 국비로 지원받고 나머지 30%는 지방비를 투입한다.

경기도에서는 2024년까지 5년간 409곳이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선정돼 332곳이 준공했으며 69곳이 설계 또는 공사 중이다. 지금까지 투입된 사업비는 1천679억 원으로 이 가운데 70%인 1천175억 원이 국비다.

올해는 19개 시군 64곳이 사업공모에 참여해 14개 시군 23곳이 최종 선정됐다. 총사업비는 345억 원, 이 중 국비는 242억 원이다. 작년(104억 원)과 비교해 국비 확보액은 2배 이상 늘었고, 전국 광역지차체 중 최대 규모다. 도서관, 보건소, 사회복지시설 등 비교적 대형 건축물이 다수 선정된 결과다. 

용도별로는 경로당 9곳, 보건소 6곳, 도서관 4곳, 사회복지시설 2곳, 마을회관이 2곳이 선정됐다. 이 중 수원시 중앙도서관은 ‘시그니처’ 사업으로 선정돼 일반사업의 2배가량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준공 후 그린리모델링 홍보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6월부터 국비가 교부될 예정이며 하반기 지방비 예산확보를 통해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전체 사업기간은 2026년 12월 말까지이다.

박종근 경기도 건축정책과장은 “경기도에서는 올해 공공건축물뿐만 아니라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 등 민간 분야까지 그린리모델링 지원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지원과 정책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하나로신문/일보 & www.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여주경찰서 “비도 폭력도 막아줄게!” 「SPO in 안심우산」 배치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하는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 황소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종합적인 선양사업 추진해야”
  • 남종섭 의장 “추경, 민생사업 지키되 예산 우선순위 엄정 심사”
  • 주임록 광주시의원, 자유발언 “결혼 초기부터 돕는 선제적 가족정책 필요”
  • 최서윤 광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광주역세권 2단계, 지구 지정 전부터 광주시가 대안 마련해야”
  • 조예란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광주시 도시개발정책, 분명한 원칙과 기준 제시해야”
  • 이은채 광주시의원, “도비보조사업 재정위험 점검하고 공공시설 관리체계 마련해야”
  • 오현주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미비로 시민 재산권 침해 없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년 대비 2배 이상. 전국 최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