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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문화재단 ‘블랙스트링 콘서트’ 개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2.08.08 20:41
  • 조회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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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천문화재단이 '2022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을 통해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프로그램인 ‘블랙스트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전국 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공연 지원 사업으로,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각종 공연 프로그램을 이천주민들이 접할 수 있도록 (재)이천문화재단에서 추진하는 사업 중 하나이다.
‘블랙스트링’은‘검을 현(玄)’에 ‘거문고 금(琴)’을 써서 ‘현금’이라는 뜻을 가진 한국의 전통 악기, ‘거문고’의 이름에서 비롯되어 한국 전통음악에 기반을 두고 재즈, 일렉트로닉, 락, 아방가르드 음악 등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시도를 하고있다.
이번 공연은 오는 8월 13일 오후 7시에 이천아트홀 소공연장 무대에서 펼쳐진다.
거문고 명인 허윤정을 주축으로 독창적인 음악 색깔로 주목받는 기타리스트 오정수, 전방위 대금 연주자 이아람, 그리고 역동성과 섬세함을 겸비한 타악 연주자이자 소리꾼인 황민왕이 함께 한다.
2016년 월드뮤직엑스포 공식 쇼케이스에 선정됐고, 2018년에는 영국의 저명한 음악전문지 송라인즈 뮤직어워즈에서 한국 음악가 최초로 아시아&퍼시픽 부문을 수상하는 등 한국 전통 음악이 가진 새로운 가능성과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이번 공연은 2020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음반부문을 수상한 ‘Karma’의 수록곡을 담고 있다. 1집 ‘Mask Dance’ 대표곡을 포함해 끊임없이 새로움을 추구하는 블랙스트링의 음악을 집대성한다. 강렬하고 파워풀한 곡으로 처용무에서 영감을 받은 1집 타이틀 곡 ‘Mask Dance’, 길고 영원한 업의 세계를 표현한 2집 앨범 타이틀 곡 ‘Karma’, 남아메리카 자연의 아름다움과 음악적 열정을 표현한 ‘Surena’, 한국의 바다에서 불리는 다양한 민요들을 블랙스트링의 색깔로 재해석한 ‘Song of the Sea’ 등 총 10여곡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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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으로 이천문화재단 홈페이지 에서 예매할 수 있다. www.artic.or.kr 031-636-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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