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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백김치로 토닥토닥’추진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1.11.17 23:57
  •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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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위로와 격려가 담긴 백김치와 함께 따뜻한 겨울 나세요

양평군 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용옥, 민간위원장 김미성)는 지난 16일, 백김치와 냉온찜질팩을 옥천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했다.
다(함께)행(복한) 옥처니 백김치 나눔 ‘백김치로 토닥토닥’ 사업은 다가올 겨울철에 앞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옥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지난 15일~16일 이틀에 걸쳐 백김치(10kg*50통)를 직접 담갔으며, 각 마을 이장과 협의체 위원들이 백김치와 냉온찜질팩을 가가호호 방문전달하며 취약계층과 안부 인사를 나눴다.
이번 백김치 전달 사업을 위해 신복2리 노인회장(김석중)이 배추를, 옥천면생활안전협의회장(김남수)이 무를, 협의체 위원(이원호, 오정숙)이 무와 고춧가루를 후원함으로써 나눔의 손길을 더했다.
김미성 민간위원장은 “이번 김치 지원 사업은 남녀노소를 비롯해 다문화가정도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는 백김치로 선정했다. 코로나19 팬데믹과 본격적인 겨울철이 겹치면서 취약계층은 상대적으로 더 큰 추위를 느낀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김장철에 대한 부담이 줄고 주위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며 토닥토닥 위로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옥 옥천면장은 “선뜻 한마음으로 백김치 지원 사업에 동참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이장님들, 그리고 후원으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 이렇게 모두의 마음을 모아 정성으로 마련한 백김치가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이 없는 옥천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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