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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개군면 비름나물 최대 주산지 자리매김 농가 고소득 창출

  • 하나로신문 편집부 기자
  • 입력 2021.11.11 22:08
  • 조회수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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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군농협 참비름작목회결성 156농가 2020년 2,600t 생산 32억 원 넘는 매출

3.3㎡당 평균소득 비닐하우스 4∼5만원 수막 비닐하우스 6만원 선 가격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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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군농협 (조합장 이현수) 지원으로 지난 2008년 참비름작목회를 결성 양평군 맞춤 농정사업 지원과 회원들의 땀과 노력의 삼위일체가 되어 명실공히 전국 최대의 비듬나물 생산지이자 최고 농, 특산물로 자리매김하여 농가소득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현재 개군면 비듬나물 재배농가는 156개 농가에서 재배면적 34ha 하우스 약 500여동 비름나물을 재배해 지난해 2020년도에는 2,600여톤을 생산 출하해 32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는 실적을 올렸으며 이중 개군면 석장리는 양평군 연간 생산량의 40%를 차지할 만큼 집산지로서 전국적인 유명세와 명성을 얻었다.
2008년에 개군농협에서 참비름작목회가 결성됐고, 현재 156농가애서 재배면적 34ha 하우스 약 500여동 비름나물을 재배해 2020년 2,600t생산에 32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이현수 개군농협 조합장은 지금 우리나라 농업은 코로나19와 농산물 수입 개방과 인건비 자재비 상승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참 비듬 작목회 회원들을 비롯하여 조합원 임직원 모두가 일심동체 합심 노력한 결과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말하며 이를 계기로 앞으로 농협은 농민 조합원들이 농가 고소득을 창출하고 참다운 질 높은 삶을 얻을 수 있도록 작목반을 활성화하여 주민들과 함께하는 개군농협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힌다.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비름나물은 참비름 비듬나물과 장명채라고도 하며 예로부터 식용과 약용으로 사용되고 있는데 뿌리는 해열과 해독에 쓰이여 중국과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여름 채소로 우리나라에서는 자라는 어린 순을 나물로 이용하기 위해 재배를 하며 맛은 담백하고 쓴맛이 없고 시며 성질은 차고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단백질, 지질, 당질, 섬유질, 회분, 칼슘과 칼륨이 많은 무기질 성분과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다.
김동국 작목반 회장은 그동안 농촌이 농번기에 벼농사와 밭농사로 구분 의존하여 농사에 전념을하였는데 장마가 시작되면 수입이 거의 없었기에 회원들과 의논하여 노지재배 방식에서 이를 과감히 탈피하여 시설재배로 변경한 결과 생산량은 늘고 품질을 높아져 농가 고소득을 창출하는데 크게 기여 하고 있다고 말한다.
또한 비름이 양평군 10대 지역의 주요 소득 작물이 된 것은 회원들의 땀과 노력의 결실과 개군농협의 지원 양평군의 맞춤 농정사업 지원 등 3박자가 잘 어우러졌기 때문이라며 이런 것이 바로 우리 농민들이 원하는 현장농정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보다 높은 소득을 올리기 위해 회원들과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또한, 비듬나물 시세는 겨울과 봄에 가장 높게 형성되며 올해 3월 4㎏들이 한 상자당 서울 가락동 도매시장 경락가격은 평균 1만 8000원 선을 유지했고 여름에 가장 낮은 가격이 형성되는데 한 상자당 2000∼3000원 선 유지 할 때도 종종 있지만 “3.3㎡당 평균소득은 1∼2중 비닐하우스는 4∼5만 원 수막 비닐하우스 는 6만 원 선이 형성된다고 귀뜸 한다.
한편 비듬나물은 시금치와도 비슷하게 생긴 비름의 어린 순은 국을 끓여 먹거나 나물로 무쳐 먹기도 하며 각종 비타민의 공급은 물론 해열과 해독에도 좋으며 종기를 아물게 하는 효능도 좋습니다. 생잎을 찧어서 뱀이나 벌레 물린데, 치칠과 종기에도 바르면 좋다.
비름나물은 발암물질을 분리하는 효능도 보이고 있으며 각종 난치병을 고쳐주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이뇨작용을 하고 어혈을 없애고 벌레를 죽이며 약리실험을 통해서도 감심작용, 혈압상승작용, 억균작용, 자국수축 작용, 지혈작용등이 밝혀져 대장염 예방치료에도 쓰의고 있다. 민간에서는 저혈압, 관절염, 변비, 임질, 설사 등에는 생즙을 내어 소주잔으로 한 잔씩 아침저녁으로 하루 두 번 마시면 좋다고 알려져 있다.
비름나물은 연한순을 식용하며, 연한순을 뜯어 데쳐서 찬물로 우려낸 다음 양념을 하여 먹게 되면 맛도 좋지만, 건강에도 좋은 식품으로 복용하면 피부가 깨끗해지고 몸속의 나쁜 독소를 몸밖으로 몰아내며, 피부에 생긴 염증이나 종기에 생으로 찧어 붙이면 잘 낫고, 설사나 만성 대장염에는 죽으로 끓여 먹으면 좋은 효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같은 비름은 최근 인기 들나물로 자리 잡았다. 기준 열량이 30㎉로 낮아 살이 찔 염려가 없기 때문이다. 주요 영양소는 100g당 단백질 3.3㎎, 탄수화물 5.1㎎, 회분 1.8 ㎎, 칼슘 169㎎, 인 57㎎, 철 5.7㎎, 나트륨 6㎎, 칼륨 524㎎ 등이다. 그 밖에 베타카로틴 2,571㎍, 레티놀 429㎍, 비타민 B1 0.05㎎, 비타민 B2 0.09 ㎎, 나이아신 0.6㎎, 비타민 C 36㎎ 등 비타민류 도 많다./강민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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