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소방, 내년 2월까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 하나로신문 편집부 기자
  • 입력 2021.10.31 20:15
  • 조회수 1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겨울철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11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4개월 동안 ‘2021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5년간 도내에서 연평균 9,584건의 화재가 발생해 601명의 인명피해(사망 74명‧부상 527명)와 2,482억여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이는 하루 평균 25건의 불로 1.6명의 인명피해와 6억6천3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셈이다.
특히 12월부터 2월까지 겨울철에는 하루 평균 29건의 화재로 1.8명의 인명피해와 7억5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는 것으로 집계됐다. 겨울철 화재 건수와 인명피해, 재산피해 모두 연평균을 크게 웃돌아 화재예방 강화가 요구되는 이유다. 
여기에 올겨울은 난방기구 사용 등 계절적 특성과 코로나19에 따른 실내 활동 증가 등 영향이 맞물려 화재 위험요인이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도 소방재난본부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5대 전략 27개 중점 추진과제를 수립,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4개월 간 추진한다.
5대 전략은 ▲생활 속 화재안전 기반조성 ▲화재취약지역 안전관리 강화 ▲취약시설물 중점관리 ▲자율안전관리 강화 ▲특수시책 등이다.
우선, 화재경계지구와 20년 이상 노후 산업단지에 대한 화재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용접작업 등 화기취급 공사장을 대상으로 상시 감시체계를 마련한다.
또 요양병원 등 피난약자시설의 대피공간 등 설치를 독려하고, 다중이용시설에는 관계인 자율 안전점검을 유도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으로 여행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놀이시설과 숙박시설 등을 대상으로 비상구 폐쇄 및 잠금 행위, 피난통로 장애물 적치 행위, 소화기 등 소방시설 비치 여부 등을 전반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주택화재안전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최근 5년간 겨울철 화재 2건 이상 발생 대상물의 특별 안전관리를 추진한다.
이밖에도 11월 한 달간 ‘불조심 강조의 달’을 운영해 각종 체험 및 교육 등을 통해 화재 예방 환경을 조성한다.
이상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올 겨울 대형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화재안전 관리를 해 나가겠다”며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민들께서는 가정과 일터에서 안전수칙 준수를 생활화해달라”고 당부했다.
 

ⓒ 하나로신문/일보 & www.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여주경찰서 “비도 폭력도 막아줄게!” 「SPO in 안심우산」 배치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하는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 황소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종합적인 선양사업 추진해야”
  • 남종섭 의장 “추경, 민생사업 지키되 예산 우선순위 엄정 심사”
  • 주임록 광주시의원, 자유발언 “결혼 초기부터 돕는 선제적 가족정책 필요”
  • 최서윤 광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광주역세권 2단계, 지구 지정 전부터 광주시가 대안 마련해야”
  • 조예란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광주시 도시개발정책, 분명한 원칙과 기준 제시해야”
  • 이은채 광주시의원, “도비보조사업 재정위험 점검하고 공공시설 관리체계 마련해야”
  • 오현주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미비로 시민 재산권 침해 없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기도소방, 내년 2월까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