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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아박물관이 저에게는 감사한 일을 하게끔 해준 큰 인연 이었습니다.”

  • 하나로신문 기자
  • 입력 2020.01.01 21:56
  • 조회수 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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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목아박물관에서는 매 달 문화가 있는 날에 문화관광해설사 백명옥선생님을 모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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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해설사는 문화유적에 대한 관광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가벼운 이야기 위주의 해설부터 역사, 문화, 자연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과 관광객들의 바람직한 관람예절과 건전한 관광문화를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백명옥선생님은 문화관광해설사로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꾸준한 기부와 자선활동도 하신다.
매 달 목아박물관의 문화가 있는 날에 오셔서 활동하시고 받는 소정의 봉사료를 모아 점봉초등학교에 기부를 하신다.
점봉초등학교는 여주시 점봉동에 위치한 17학급으로 이루어진 작은 학교이다.
점봉초등학교를 선택해 기부를 결정한 이유는 선생님의 두 자녀분 모두 졸업한 학교이며, 여주의 외곽에 있는 학교이기 때문에 문화혜택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이 없길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전달하기 시작하였다.
백명옥선생님의 두 자녀분들도 선생님의 기부에 동참의사를 밝히고,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기탁할 것임을 내비쳐 기부명칭을‘사랑 이을 장학금’으로 지었다.   
백명옥선생님은 “앞으로 많은 분들이 기부란 어려운 것이 아닌, 사소한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꾸준한 기부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목아박물관에서 진행된 문화관광해설사 백명옥선생님 인터뷰를 통해 선행을 하는 모습이 더욱 알려져 많은 분들이 동참할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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