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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활동 마무리...물놀이 사망사고 '0'”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9.18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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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수상구조대 운영 10년간 물놀이 사망사고 ‘0건’...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

양평소방서는 지난 6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3개월간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영한 ‘2026년 119시민수상구조대’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신민구조.jpg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하천·계곡 등 내수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운영됐다.


올해 시민수상구조대는 광탄천·용문천·밤골 등 3개소에 고정 배치하고, 삼성천·원덕천·중원천 등 11개소에는 순찰대를 운영하는 등 총 14개 물놀이 장소에서 활동했다. 대원들은 최소 2인 1조 근무를 원칙으로 인명구조, 익수사고 방지, 응급처치, 수변 안전조치, 예방순찰, 미아 찾기 및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등을 실시했다.


특히 양평소방서는 양평군청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물놀이 장소의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을 강화했다. 소방과 지자체 간 정보공유를 통해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인력의 접근이 어려운 구간과 넓은 수변지역을 감시·순찰하고, 물놀이객을 대상으로 안전메시지를 송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펼쳤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올해 시민수상구조대 운영기간 동안 근무 장소에서 물놀이 사망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는 ‘0(ZERO)’ 성과를 거뒀다.


특히 양평소방서는 시민수상구조대 운영기간 중 물놀이 사망사고 0건을 최근 10년간 유지하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왔다.


양평소방서 관계자는 “양평군과의 긴밀한 협조와 시민수상구조대원들의 적극적인 활동 덕분에 올해도 물놀이 사망사고 없이 여름철 안전관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운영은 종료됐지만 하천과 계곡 등을 찾는 군민과 방문객들이 안전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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