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불편은 신속히 살피며, 약속은 결과로
의원들과 정보 나누고, 각 상임위원회와 의원의 전문성 존중되는 의회 문화

조주환 이천시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가 선거구
의원들과 정보 나누고, 각 상임위원회와 의원의 전문성 존중되는 의회 문화
시의원은 시민 위에 서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 곁에서 가장 먼저 움직이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불편은 신속히 살피며, 약속은 결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늘 시민과 함께하는 의원’이라는 처음의 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현장에서 시민을 만나고, 민원을 듣는 데서 멈추지 않으며 처리 과정과 결과까지 책임 있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이천의 발전을 위한 의견을 언제든지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겸손하지만 책임 있게, 낮지만 단단하게 일하겠습니다. 제9대 이천시의회가 시민에게 신뢰받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의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나로신문 독자 여러분과 이천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의정활동 원칙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천 의정’입니다. 모든 정책과 조례는 시민의 삶에서 출발해야 하며, 책상 위 보고만으로 판단하기보다 시민을 직접 만나 듣고 공감하며 문제를 확인해야 합니다. 민원을 접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처리 과정과 결과까지 시민께 설명하는 책임 있는 의정을 실천하겠습니다. 라고 포부를 밝히는 조주환 이천시의회 의장.
의장으로서 다수의 의견만 앞세우지 않고 소수의 의견도 충분히 듣겠습니다. 주요 현안은 처리 결과만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논의 단계부터 의원들과 정보를 나누고, 각 상임위원회와 의원의 전문성이 존중되는 의회 문화를 만들겠습니다.
정책은 치열하게 검토하되 의정은 협력해야 합니다. 집행부와도 무조건 대립하거나 따르기보다 원칙 있는 견제와 책임 있는 협력을 통해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결론을 만들어가겠습니다.
공약은 선거를 위한 구호가 아니라 임기 동안 실행하고 시민께 진행 상황과 결과를 보고해야 할 약속입니다. 우선 ‘동네 민원 책임제’와 ‘찾아가는 시의원실’을 통해 현장에서 민원을 접수하고, 처리 과정과 결과를 투명하게 알리는 체계를 만들겠습니다.
생활체육·노인체육과 치매 예방 프로그램 확대, 통학로와 골목길 보행 안전 정비, 영유아·방과후 돌봄 연계, 청년·신혼부부 주거 안정, 5060 ‘낀 세대’의 인생 2막 준비 등 세대별 생활 과제를 조례와 예산으로 구체화하겠습니다.
이천은 도심과 농촌, 첨단산업과 농업이 함께 공존하는 도시입니다. 모든 지역에 같은 정책을 적용하기보다 생활권 별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균형발전이 필요합니다.
도심지역은 과밀학급과 교통 정체, 주차와 보행 안전 문제를 개선하고 교육·문화·체육시설을 확충해야 합니다. 농촌지역은 상·하수도와 도시가스 등 생활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넓히고, 농기계 지원과 농촌형 복지, 찾아가는 건강·체육 프로그램을 강화해야 합니다.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민원을 듣는 데서 그치지 않으며 해결 과정과 결과까지 책임지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이천시의회를 움직이는 가장 큰 힘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조언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대담:정봉영 발행인
본지에서는 금주의 초대석을 기획시리즈 본지 하나로신문 발행인 정봉영과 조주환 이천시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과의 대담을 통해 민선 9기 상반기 의장으로 재임하고 있는 조 의장에 대한 지도자 역량과 자질을 독자들과 이천 시민들에게 올바른 능력 평가와 검증 앞으로 정치 일정과 계획에 대한 견해와 활동상과 식견 이천시 미래와 발전 방향 문제점에 대해 질문과 답변을 듣고자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편집자 주-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천 의정으로 대화와 소통하는 신뢰와 믿음의 이천시의회로 거듭나 늘 시민과 함께하는 삶의 질 높은 행복 이천시 발전 초석 만들 터
말과 계획 아닌 조례와 정책 예산의 변화 그리고 시민이 체감하는 결과로 평가
정당 지역 넘어 토론하고 각자 전문성 발휘할 수 있도록 소통하는 의회 만들터
약속 잊지 않고 말보다 행동 계획보다 결과로 평가받는 의원이자 의장이 될 터
1. 이천시민과 하나로신문 독자분들을 위해 이천시의회 의장으로서 인사 말씀을 해주신다면?

안녕하십니까. 이천시의회 의장 조주환입니다.
저는 이천에서 나고 자라며 30년 동안 태권도 지도자이자 교육 전문가로 아이들과 청소년을 가르쳐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학부모와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생활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해 왔습니다. 이제 시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시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의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민원을 듣는 데서 그치지 않으며 해결 과정과 결과까지 책임지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이천시의회를 움직이는 가장 큰 힘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조언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2. 이천시의회 의장으로서 의정활동을 통한 업적과 활동상을 소개한다면?
의정활동의 성과를 어떤 한 가지 사업이나 조례로 말씀드리기보다는, 시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을 꾸준히 뛰어온 과정 자체에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저의 의정활동 원칙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천 의정’입니다. 모든 정책과 조례는 시민의 삶에서 출발해야 하며, 책상 위 보고만으로 판단하기보다 시민을 직접 만나 듣고 공감하며 문제를 확인해야 합니다. 민원을 접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처리 과정과 결과까지 시민께 설명하는 책임 있는 의정을 실천하겠습니다.
불필요한 전시성 사업은 꼼꼼히 살피고, 교육·체육·청소년·복지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는 필요한 예산이 제대로 쓰이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무엇을 했다고 내세우기보다 앞으로도 말과 계획이 아닌 조례와 정책, 예산의 변화 그리고 시민이 체감하는 결과로 평가받겠습니다.
3. 이천시의회 의장으로서 앞으로의 의회 운영 방침과 계획을 밝힌다면?
앞으로 의회를 운영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을 시민의 삶에 두겠습니다. 지역과 세대마다 다른 요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정책이 무엇인지 현장에서 확인하겠습니다.
집행부가 시민을 위한 정책을 올바르게 추진 할 때에는 적극 협력하되, 예산 낭비나 행정의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견제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 의원들이 소속 정당이나 지역을 넘어 충분히 토론하고 각자의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소통하는 의회도 만들겠습니다. 정기적인 현장 간담회와 찾아가는 소통을 통해 시민의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고 접수된 민원이 어떤 과정을 거쳐 처리되는지 시민이 확인할 수 있도록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겠습니다.
4. 이천시의회 의원이자 의장으로 당선된 소감을 밝힌다면?

일할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쁨보다 책임감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 의장은 권한을 행사하는 자리가 아니라 의원들의 뜻을 모으고 시민의 요구가 의정에 제대로 반영되도록 가장 먼저 움직이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30년간 태권도를 지도하며 늘 외쳤던 ‘바로’라는 구령에는 흐트러진 자세를 바로잡고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간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저 역시 한 번의 성공에 머물거나 어려움 앞에서 주저앉지 않고, 늘 시민 곁이라는 원위치로 돌아가 다시 뛰겠습니다.
‘민심은 바로, 해결은 바로’라는 약속을 잊지 않고 말보다 행동으로, 계획보다 결과로 평가받는 의원이자 의장이 되겠습니다.
5. 여대야소로 구성된 이천시의회의 상생과 화합 방안이 있다면?
지방의회의 판단 기준은 정당의 이해가 아니라 시민의 삶과 이천의 발전이어야 합니다. 소속 정당과 생각이 달라도 시민을 더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목표는 같기 때문에 충분한 대화와 협의를 통해 접점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장으로서 다수의 의견만 앞세우지 않고 소수의 의견도 충분히 듣겠습니다. 주요 현안은 처리 결과만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논의 단계부터 의원들과 정보를 나누고, 각 상임위원회와 의원의 전문성이 존중되는 의회 문화를 만들겠습니다.
정책은 치열하게 검토하되 의정은 협력해야 합니다. 집행부와도 무조건 대립하거나 따르기보다 원칙 있는 견제와 책임 있는 협력을 통해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결론을 만들어가겠습니다.
6. 6·3 지방선거에서 제시한 구체적인 지역구 공약의 실천 방안을 밝힌다면?
공약은 선거를 위한 구호가 아니라 임기 동안 실행하고 시민께 진행 상황과 결과를 보고해야 할 약속입니다. 우선 ‘동네 민원 책임제’와 ‘찾아가는 시의원실’을 통해 현장에서 민원을 접수하고, 처리 과정과 결과를 투명하게 알리는 체계를 만들겠습니다.
생활체육·노인체육과 치매 예방 프로그램 확대, 통학로와 골목길 보행 안전 정비, 영유아·방과후 돌봄 연계, 청년·신혼부부 주거 안정, 5060 ‘낀 세대’의 인생 2막 준비 등 세대별 생활 과제를 조례와 예산으로 구체화하겠습니다.
지역별로는 증포동의 교육·교통 여건 개선, 관고동 전통시장 접근성과 노후 주거지 안전 강화, 신둔면·백사면의 농촌형 복지와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과제를 집행부 및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겠습니다. 공약별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시민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7.인구 증가하는데 의원정수가 1명 감소한 것에 대한 이천시의회의 대책과 계획을 밝힌다면?

인구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의원정수가 줄어든것은 시민의 대표성과 의정 서비스 측면에서 결코 가볍게 볼 문제가 아닙니다. 의원 한 명이 담당해야 할 주민과 지역의 범위가 넓어지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세밀하게 담아내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의회는 이천의 인구 규모뿐 아니라 넓은 행정구역과 도,농 복합 도시의 특성, 지속적인 개발과 생활권 변화가 합리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자료와 시민 의견을 충실히 모으겠습니다. 이를 토대로 관계 기관에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겠습니다.
동시에 현재의 여건에서도 시민과의 접점이 줄지 않도록 현장 방문과 간담회, 찾아가는 소통을 늘리고 정책 지원 기능을 충실히 활용하겠습니다. 의원정수 감소로 시민의 목소리가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의회 전체가 더 많이 움직이겠습니다.
8. 이천시 인구정책과 시민 행복 목표 달성을 위한 대안을 제시한다면?
인구정책은 단순히 주민 수를 늘리는 정책이 아니라 이천에서 태어나 배우고, 일하며 가정을 꾸리고, 노후까지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정책이어야 합니다.
청년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와 주거를, 신혼부부에게는 전·월세 부담을 덜 수 있는 지원과 임대주택을, 맞벌이 가정에는 영유아·방과후·야간 돌봄이 끊기지 않는 체계를 마련해야 교육과 통학 안전, 문화·체육 환경도 함께 갖춰져야 아이를 키우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5060 ‘낀 세대’가 재교육과 직업 전환, 건강과 관계 회복, 노후 준비를 통해 지역 안에서 제2의 인생을 설계하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어린이와 어르신을 비롯한 모든 세대가 함께 잘사는 행복도시 이천을 만드는 것이 인구정책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9. 도농복합도시인 이천시의 지역 균형발전과 시민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한다면?
이천은 도심과 농촌, 첨단산업과 농업이 함께 공존하는 도시입니다. 모든 지역에 같은 정책을 적용하기보다 생활권 별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균형발전이 필요합니다.
도심지역은 과밀학급과 교통 정체, 주차와 보행 안전 문제를 개선하고 교육·문화·체육시설을 확충해야 합니다. 농촌지역은 상·하수도와 도시가스 등 생활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넓히고, 농기계 지원과 농촌형 복지, 찾아가는 건강·체육 프로그램을 강화해야 합니다.
균형발전은 대규모 개발사업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통학로와 골목길, 경로당과 마을회관, 대중교통처럼 시민이 매일 이용하는 생활환경의 격차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활 밀착형 예산을 우선 살펴 어느 지역에 살더라도 기본적인 행정·복지·문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0. 이천시의 각종 축제에 대한 평가와 앞으로의 운영 방법 및 지표를 제시한다면?

이천의 도자기·쌀·복숭아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축제는 도시의 정체성을 알리고 관광객을 유치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자산입니다. 다만 축제의 성과를 방문객 수만으로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앞으로는 방문객 만족도와 재방문 의향, 지역 상권 매출과 지역 업체 참여율, 시민 참여도, 예산 대비 효과 등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축제마다 고유한 주제와 차별성을 분명히 하고, 지역의 음식·관광지·전통시장과 연계해 방문객이 이천에 더 오래 머물도록 해야 합니다.
행사 후에는 객관적인 자료와 시민·상인의 의견을 바탕으로 잘된 점과 개선할 점을 공개하고 다음 축제에 반영해야 합니다. 일회성 행사에 머물지 않고 지역 브랜드와 상권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지는 축제가 되도록 의회에서도 예산과 운영 성과를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11. 이천 시민과 하나로신문 독자에게 당부하거나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시의원은 시민 위에 서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 곁에서 가장 먼저 움직이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불편은 신속히 살피며, 약속은 결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늘 시민과 함께하는 의원’이라는 처음의 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현장에서 시민을 만나고, 민원을 듣는 데서 멈추지 않으며 처리 과정과 결과까지 책임 있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이천의 발전을 위한 의견을 언제든지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겸손하지만 책임 있게, 낮지만 단단하게 일하겠습니다. 제9대 이천시의회가 시민에게 신뢰받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의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나로신문 독자 여러분과 이천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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