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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소방시설 등 신고포상제 집중 홍보의 날 캠페인 실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9.1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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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날 맞은 용문천년시장에서 양평군청·의용소방대와 함께 홍보

양평소방서는 지난 15일 용문천년시장에서 ‘소방시설 등 신고포상제’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집중 홍보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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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추진하는 「소방시설 등 신고포상제 도 전역 집중 캠페인」의 일환으로, 3분기 집중 홍보 권장기간인 9월 14일부터 18일 중 하루를 선정해 추진했다.


특히 많은 군민이 시장을 찾는 장날에 맞춰 일정을 정해 홍보 효과를 높였다. 이날 용문천년시장은 5·10장으로, 양평군청 안전총괄과 관계자와 양평소방서 직원, 의용소방대원들은 시장을 찾은 군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신고포상제의 취지와 신고방법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홍보 현수막 게시 ▲신고포상제 안내문 배부 ▲시장 일대 거리 캠페인 등을 실시하며 신고포상제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소방시설 등 신고포상제’는 소방시설의 폐쇄·차단이나 피난·방화시설의 기능에 지장을 주는 행위 등을 발견한 경우 신고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로,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평소방서는 앞으로도 분기별 집중 홍보 권장기간에 맞춰 전통시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와 장날을 활용한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오는 10월 13일에는 4분기 집중 홍보 권장기간인 10월 12일부터 16일 중 하루를 선정해 양평물맑은시장 3·8장에서 「집중 홍보의 날」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양평소방서 관계자는 “많은 군민이 찾는 장날을 활용해 신고포상제를 효과적으로 알리고자 캠페인을 추진했다”며 “소방시설과 피난·방화시설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를 발견했을 때 적극적으로 신고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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