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주시, 공업지역 체계적 관리 위한 기본계획 주민 공청회 개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8.28 14:28
  • 조회수 10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광주시는 지난 26일 지역 내 공업지역의 체계적인 관리와 미래 발전 방향 정립을 위한 ‘2030 광주시 공업지역 기본계획(안) 주민 공청회’를 개최했다.

공업지역.jpg

이번 공청회는 도시지역 내 공업지역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산업입지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대상은 장지·궁평·삼리·삼리B지구 등 4개 지구 총 65만㎡ 규모다.


현장에는 토지 소유자, 입주기업 관계자, 주민, 오현주 광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 등이 참석해 기본계획(안) 주제 발표, 전문가 토론, 주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범현 성결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은 전문가 토론에서는 판교의 정보기술(IT), 용인의 반도체, 이천의 첨단 제조업 등 인접 도시와의 산업 연계성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제조 실증 공간 확보 등 친환경 미래산업 중심의 경쟁력 확보 방안이 논의됐다.


주민 질의응답에서는 기반시설 개선, 건축 및 입지 규제 완화, 주변 미개발 부지의 체계적 개발 등이 건의됐다. 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제안과 앞으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과정 등을 연계해 구체적인 개선안을 검토·반영할 방침이다.


오현주 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은 “광주시 공업지역을 산업 혁신형으로 확대·발전시킬 필요성에 공감하며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주변 산업 거점과의 연계성을 높이고 광주시 여건에 맞는 체계적 관리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제시된 의견을 다각도로 검토해 기본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오는 9월 1일까지 서면과 우편, 전자우편으로 주민 의견을 추가 접수한 뒤, 시의회 의견 청취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 상반기 중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공고할 예정이다.




ⓒ 하나로신문/일보 & www.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여주경찰서 “비도 폭력도 막아줄게!” 「SPO in 안심우산」 배치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하는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 황소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종합적인 선양사업 추진해야”
  • 남종섭 의장 “추경, 민생사업 지키되 예산 우선순위 엄정 심사”
  • 주임록 광주시의원, 자유발언 “결혼 초기부터 돕는 선제적 가족정책 필요”
  • 최서윤 광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광주역세권 2단계, 지구 지정 전부터 광주시가 대안 마련해야”
  • 조예란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광주시 도시개발정책, 분명한 원칙과 기준 제시해야”
  • 이은채 광주시의원, “도비보조사업 재정위험 점검하고 공공시설 관리체계 마련해야”
  • 오현주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미비로 시민 재산권 침해 없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광주시, 공업지역 체계적 관리 위한 기본계획 주민 공청회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