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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광 국민의힘 경기도당부위원장 임명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8.26 16:47
  • 조회수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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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보수, 다시 시민 곁으로

현장에서 민생으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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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도당이 김은혜 도당위원장 체제로 새롭게 출발했다. 김은혜 도당위원장은 ‘경기도 대 탈환’, ‘원팀 경기도당’, ‘청년의 경기도당’을 새로운 방향으로 제시했다. 본인도 8월 26일 경기도당 부위원장에 임명되면서 그 길 위에 함께 섰다.


■ 이제 중요한 것은 구호가 아니라 실행이다.

지난 총선과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경기도민의 선택을 냉정하게 돌아봐야 한다. 현재 국민의힘 경기도당 60개 당협 가운데 53곳이 원외 당협이다.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현실이다. 그러나 이것을 위기의 숫자로만 볼 것이 아니라, 다시 시작해야 할 이유를 보여주는 숫자로 받아들여야 한다.


■ 경기도는 대한민국 민심의 축소판이다.

청년과 직장인,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인, 신혼부부와 어르신이 함께 살아간다. 주거와 교통, 일자리와 교육, 돌봄과 재산권 등 국민이 매일 마주하는 문제가 가장 집약된 곳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경기도 보수의 재건도 시민의 삶에서 시작해야 한다.


■ 시민들이 원하는 것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다.

“출퇴근길을 좀 편하게 해달라”, “우리 동네 교통 문제를 해결해 달라”, “과도한 규제로 묶인 재산권을 지켜달라” “청년들이 살 집과 일자리를 만들어 달라”, 바로 이런 생활 속 요구에 답하는 정치가 필요하다.


■ 보수의 가치는 이념을 외치는 데 있지 않다. 

자유와 책임, 공정과 상식이라는 가치를 국민의 삶 속에서 실천하는 데 있다.

그래서 경기도당은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생활정당’이 되어야 한다.

선거 때만 당원을 찾는 정당이 아니라 평소에도 함께하는 정당, 원외 당협위원장과 지방의원, 당원들이 지역 현안을 놓고 머리를 맞대는 정당이 되어야 한다. 청년들에게는 당의 미래를 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열어야 한다.


■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기는 원팀’이다.

당 안의 작은 차이를 넘어 서로의 경험과 역량을 모으고, 좋은 인재와 현장을 지키는 당원들을 하나의 힘으로 연결해야 한다. 60개 당협 하나하나가 살아 움직이고, 지역의 목소리가 도당으로 모이며, 도당의 정책과 지원이 다시 지역으로 돌아가는 선순환을 만들어야 한다.


■ 정치의 출발점은 결국 사람이다.

상대방을 비판하고 공격하는 것만으로는 국민의 마음을 얻을 수 없다. 국민의힘이 왜 필요한지, 국민의힘 후보를 왜 선택해야 하는지를 정책과 성과로 보여줘야 한다. 경기도의 교통 문제를 어떻게 풀 것인지, 수도권 규제와 역차별을 어떻게 해소할 것인지, 청년들이 경기도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어떤 일자리와 주거정책을 만들 것인지, 경기 동북부와 남부의 격차를 어떻게 줄일 것인지 구체적인 답을 내놓을 수 있는 사람이 구심점에 서야 한다.


■ 정책으로 경쟁하고, 실력으로 평가받는 경기도당.

이것이 우리가 가야 할 길이다. 2028년 총선까지는 아직 시간이 있다. 그러나 선거의 승리는 선거운동 기간에 갑자기 만들어지지 않는다. 지금부터 시민 곁에서 듣고, 고민하고, 해결하며 쌓아 올린 신뢰가 선거에서 선택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 나는 현장에서 정치를 배워왔다.

경기 광주에서 시작해 경기도 곳곳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겠다. 지역의 작은 문제 하나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도당과 중앙에 전달하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현장과 중앙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 경기도 보수의 재건은 거창한 데 있지 않다. 시민에게 다시 신뢰받는 것, 당원에게 다시 힘이 되는 것, 지역에서 다시 필요한 정당이 되는 것. 이것부터 하나씩 시작하겠다.


김은혜 도당위원장과 함께, 현장에서 시작하겠다. 


글쓴이 박해광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은, 민선 7대 경기 광주시의회에서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한 전직 지방의원으로, 의정 경험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복지 향상에 힘써왔다.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총간사를 역임했고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과 광주시을 당원협의회 수석 부위원장으로 당의 지역조직 강화와 정책 홍보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또한 국민통합시민연대 지방자치위원장과 국가발전정책연구원 사회복지위원장으로서 복지정책 연구와 사회적 약자 지원 정책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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