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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오학초등학교-여주청소년문화의집 지역기관연계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8.21 14:44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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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급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여주 오학초등학교는 여주청소년문화의집과 협력하여,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5-6학년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학급 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두 기관이 3년째 지속해 온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정식으로 MOU를 체결함으로써 단발적 활동이 아닌 지속 가능한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에 6학년을 대상으로 실시된 ‘아름다운 비행’은 교실 내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한정된 재료로 계란이 깨지지 않게 보호하는 낙하 구조물을 함께 만들며 협동심을 길렀다. 연약한 계란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듯 친구들을 배려하여 행복한 학급 공동체를 만들어가자는 메시지를 담아내어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참여한 학생들은 “비행선을 설계하면서 창의력을 기를 수 있었고 조원들과 협력하며 협동심을 기를 수 있었다”,“낙하 실험을 하면서 계란이 깨질까봐 친구들과 손을 맞잡으며 두근두근 했던 시간들이 오래 기억날 것 같다. 우정이 더 돈독해진 것 같다 ”라는 소감을 전했다.

지난 7월에는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레이저 서바이벌’을 진행한 바 있다. 건전한 스포츠 팀 활동을 통해 에너지를 건강하게 발산하고 친구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문화공간이 부족한 지역에서 학교 강당의 좋은 시설을 적극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새로운 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해 주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히 여주 청소년문화의집과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예산을 지원받아 전문 장비를 대여함으로써, 5학년 학생 전원이 학교라는 친숙한 공간에서 이색적인 레저 활동을 만끽할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이번 프로그램들은 학생들의 신체적 활력과 정서적 교감을 균형 있게 지원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남은 2학기에도 교실 안팎에서 학생들이 서로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행복하게 꿈을 키워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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