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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두물119공유학교’ 4주간 일정 마무리”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8.18 07:40
  • 조회수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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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는 지난 14일 양평소방서에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두물119공유학교’ 마지막 교육을 운영하며 4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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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119공유학교’는 학생들에게 소방 분야의 다양한 업무와 안전교육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소방공무원이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와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24일 오리엔테이션과 구급대원 진로체험을 시작으로 ▲화재 발생 전 꼭 알아야 할 5가지 방법 및 완강기 이해·체험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및 생존수영 이론·실습 ▲물놀이 사고 발생 시 대처법 ▲소방차 탑승 및 소방장비 체험 등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마지막 교육에서는 학생들이 소방차에 직접 탑승하고 소방장비를 살펴보는 한편, 방화복 등 소방대원의 개인보호장비를 직접 착용하고 방수 체험에 참여하며 실제 소방 현장을 경험했다.


특히 이날 교육에는 소방공무원을 꿈꾸는 학생 3명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단순히 소방공무원을 진로로 생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미 소방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을 준비하며 관련 공부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양평소방서는 학생들의 진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소방공무원 채용 과정과 시험 준비 방법은 물론, 실제 소방공무원이 된 이후의 업무와 현장 경험, 직업의 장단점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평소 궁금했던 소방공무원의 근무 형태와 실제 현장 활동 등에 대해 질문하고, 현직 소방공무원의 경험과 조언을 들으며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었다.


또한 교육 마지막에는 학생들과 소방공무원이 함께 그동안의 교육을 돌아보고 소감을 나누며 4주간의 두물119공유학교 일정을 마무리했다.


강희수 화재예방과장은 “이번 두물119공유학교가 학생들에게 소방공무원의 업무를 직접 경험하고 안전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특히 소방공무원을 꿈꾸며 실제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현직자의 경험과 조언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소방과 안전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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