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천소방서, 최근 온열질환자 23명 발생... 폭염 속 야외작업 시 각별한 주의 당부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8.07 13:18
  • 조회수 11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이소방.jpg

이천소방서(서장 임일섭)는 최근 이천지역에 폭염이 지속되고 높은 체감온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온열질환자가 23명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폭염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논·밭 농작업 등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주 관내 안전센터를 대상으로 구급차와 펌뷸런스의 폭염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냉방장비 및 온열질환 대응 물품 비치 상태를 확인하는 등 폭염 대응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현장 대원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환자 발생 시 응급처치 요령과 대응체계를 재점검했다.

아울러 시민들에게 ▲충분한 수분 섭취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야외활동 자제 ▲양산·모자 등 착용 ▲실내 적정온도 유지 등 폭염 예방수칙을 적극 안내했다.

폭염이 지속되는 기간 동안 구급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농업·건설·물류 등 야외 작업 현장을 중심으로 예방 홍보와 안전관리를 지속할 방침이다.

임일섭 이천소방서장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이천지역에서도 온열질환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이천은 농업이 활발하고 물류·건설 분야 야외 근로자가 많은 지역인 만큼 한낮 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병행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온열질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하고, 의식이 없거나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신속히 119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 하나로신문/일보 & www.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여주경찰서 “비도 폭력도 막아줄게!” 「SPO in 안심우산」 배치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하는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 황소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종합적인 선양사업 추진해야”
  • 남종섭 의장 “추경, 민생사업 지키되 예산 우선순위 엄정 심사”
  • 주임록 광주시의원, 자유발언 “결혼 초기부터 돕는 선제적 가족정책 필요”
  • 최서윤 광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광주역세권 2단계, 지구 지정 전부터 광주시가 대안 마련해야”
  • 조예란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광주시 도시개발정책, 분명한 원칙과 기준 제시해야”
  • 이은채 광주시의원, “도비보조사업 재정위험 점검하고 공공시설 관리체계 마련해야”
  • 오현주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미비로 시민 재산권 침해 없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이천소방서, 최근 온열질환자 23명 발생... 폭염 속 야외작업 시 각별한 주의 당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