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주시, 폭염중대경보 속 스마트승강장 ‘폭염쉼터’ 역할 톡톡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8.05 17:02
  • 조회수 46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여주시가 최근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되는 등 극심한 무더위가 이어짐에 따라, 관내에 구축된 ‘스마트 버스승강장’을 활용해 대중교통 이용객과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폭염.jpg

시는 그동안 첨단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승강장 통합제어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시민 맞춤형 스마트승강장을 지속해서 확대 설치해 왔다. 현재 관내 34개소를 운영 중이며, 올해 하반기까지 10개소를 추가로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스마트승강장 통합제어시스템을 통해 원격·자동으로 관리되는 스마트승강장은 실내외 기온 변화에 맞춰 냉·난방기와 공기청정 설비를 효율적으로 가동한다. 이에 따라 무더운 여름철 승강장 내부를 최적의 온도로 유지함으로써, 단순한 대중교통 대기 장소를 넘어 시민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도심 속 스마트 폭염쉼터’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특히 어르신, 영유아 등 폭염 취약계층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안전한 대기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실시간 버스 도착 정보(BIT) 안내와 편리한 편의시설을 함께 제공하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폭염 중대경보 발효 등 무더위가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스마트승강장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생활 밀착형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스마트승강장을 지속해서 확충하여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하나로신문/일보 & www.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여주경찰서 “비도 폭력도 막아줄게!” 「SPO in 안심우산」 배치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하는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 황소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종합적인 선양사업 추진해야”
  • 남종섭 의장 “추경, 민생사업 지키되 예산 우선순위 엄정 심사”
  • 주임록 광주시의원, 자유발언 “결혼 초기부터 돕는 선제적 가족정책 필요”
  • 최서윤 광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광주역세권 2단계, 지구 지정 전부터 광주시가 대안 마련해야”
  • 조예란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광주시 도시개발정책, 분명한 원칙과 기준 제시해야”
  • 이은채 광주시의원, “도비보조사업 재정위험 점검하고 공공시설 관리체계 마련해야”
  • 오현주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미비로 시민 재산권 침해 없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여주시, 폭염중대경보 속 스마트승강장 ‘폭염쉼터’ 역할 톡톡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