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천시 어린이도서관, 천 권의 책이 만든 즐거운 독서 습관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8.05 13:43
  • 조회수 15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세천책’ 126번째 완독자 배라훈 어린이

어린이도서.jpg

이천시(시장 성수석) 어린이도서관의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세천책)」 사업에서 배라훈 어린이가 천 권의 독서 여정을 마치고 126번째 완독자가 됐다.

배라훈 어린이는 세천책을 통해 여러 주제와 작가의 그림책을 두루 만나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키워왔다. 어린이도서관은 천 권 완독을 축하하며 인증서와 메달을 전달하고 가족과 성취의 기쁨을 나눴다.

배라훈 어린이는 가장 즐겁게 읽은 책으로 『건전지 엄마』를 꼽았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 화재경보기를 울리려고 노력하는 엄마의 모습이 기억에 남았어요. 잠든 아이들을 보며 ‘엄마 충전 완료’라고 하는 장면도 우리 집 모습과 닮아 있어서 좋았어요”라고 이야기했다.

부모는 “세천책을 통해 평소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책을 아이에게 읽어줄 수 있어 좋았다”라며 “잠들기 전 책 읽기가 습관으로 자리 잡았고, 완독한 뒤에도 아이가 세천책을 다시 빌리고 싶어 할 만큼 좋은 기억으로 남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세천책’은 그림책 5권으로 구성된 200개의 책 꾸러미를 단계적으로 읽으며 총 1,000권을 완독하는 어린이도서관의 대표 영유아 독서 프로그램이다. 2020~2022년생 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천 권을 다 읽은 뒤에도 다시 책을 찾는 모습은 세천책이 어린이의 일상에 즐거운 독서 습관으로 자리 잡았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다양한 책을 만나고 가족과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천책 사업을 꾸준히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 하나로신문/일보 & www.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여주경찰서 “비도 폭력도 막아줄게!” 「SPO in 안심우산」 배치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하는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 황소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종합적인 선양사업 추진해야”
  • 남종섭 의장 “추경, 민생사업 지키되 예산 우선순위 엄정 심사”
  • 주임록 광주시의원, 자유발언 “결혼 초기부터 돕는 선제적 가족정책 필요”
  • 최서윤 광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광주역세권 2단계, 지구 지정 전부터 광주시가 대안 마련해야”
  • 조예란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광주시 도시개발정책, 분명한 원칙과 기준 제시해야”
  • 이은채 광주시의원, “도비보조사업 재정위험 점검하고 공공시설 관리체계 마련해야”
  • 오현주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미비로 시민 재산권 침해 없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이천시 어린이도서관, 천 권의 책이 만든 즐거운 독서 습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