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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8월 ‘오학, 나눔을 잇다’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8.05 11:01
  • 조회수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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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계 여름철 냉방기기 화재 예방 안전교육 실시

지난 8월 4일 여주시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병선, 신현은)는 오학동 주민센터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74명을 대상으로 ‘오학, 나눔을 잇다’ 사업과 연계한 여름철 냉방기기 화재 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선풍기와 에어컨 사용이 증가하는 가운데 냉방기기 사용 부주의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고, 재난에 취약한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여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안전한TV 국민행동요령 영상을 활용해 여름철 냉방기기 화재 예방을 위한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에어컨 실외기 주변 환기 유지 및 가연성 물질 제거 ▲실외기 위 물건 적치 금지 ▲전용 콘센트 사용으로 전기 과부하 예방 ▲선풍기 전선 손상 여부 및 눌림 상태 수시 점검 ▲선풍기 모터 송풍구를 막는 옷이나 수건 등 적재 금지 ▲사용하지 않는 냉방기기의 전원 차단 및 정기적인 점검 등 화재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오학, 나눔을 잇다’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 나눔 사업으로, 지역 상점들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생활필수품을 지원하며 월 2회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 또한 물품 지원과 함께 계절별 생활안전 정보를 제공해 폭염으로 인한 화재 위험을 줄이고, 주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여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김병선, 신현은)은 "여름철에는 냉방기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작은 부주의가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올바른 사용법을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오학, 나눔을 잇다' 사업과 연계해 취약계층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안전교육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계절별 안전교육과 맞춤형 나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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