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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아이들의 10년 뒤를 바꿀 고입 나침반”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6.19 17:33
  • 조회수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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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교육지원청, 고입 전형 및 직업계고 인식개선 교원 연수 개최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은 6월 18일(목), 양평물빛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관내 중학교 고입 담당 교사, 진로전담 교사 및 3학년 부장·담임 교사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고입전형 기본계획 안내 및 직업계고 인식개선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을 앞두고 학교 현장 업무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안정적인 고입전형 운영을 위한 업무 매뉴얼 안내와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미래 산업 변화에 맞춘 직업 교육 활성화와 관내 직업계고등학교의 신입생 모집 홍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려는 취지다.

연수는 총 2개 세션으로 나누어 현장 중심의 대면 연수로 진행됐다.

▲ 1부: 2027학년도 고입전형 및 내신성적 반영지침 연수 (15:00 ~ 16:40)

양평중학교 서진석 교사가 강사로 나서 2027학년도 고입전형 기본 계획과 고입전형을 위한 내신성적 반영지침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를 통해 복잡한 고입 업무를 수행하는 교사들의 실무를 돕고, 학교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였다.

▲ 2부: 직업계고 인식개선 연수 및 학교 홍보 (16:40 ~ 17:30)

관내 4개 직업계고등학교의 홍보 부장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여 직업계고 입학 안내와 학교별 특색 홍보는 물론, 고교학점제 홍보를 병행하여 학생들의 적성에 맞는 맞춤형 진로지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양평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고입 담당 교사 간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보다 신뢰받는 고입 행정을 구현하고, 직업계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함으로써 학생들의 미래를 향한 도전과 성장을 돕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평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고등학교 진학은 학생들의 소중한 꿈을 향한 첫 단추인 만큼, 현장 교사들의 정확한 길잡이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모두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양평 교육의 가치를 바탕으로, 교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진로지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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