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주 초월고, 관악부, 광주시청소년예술제 최우수상 수상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6.11 14:16
  • 조회수 1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초월고등학교(교장 민성기) 관악부가 지난 6월 10일 열린 「2026년 광주시청소년예술제」 서양음악 기악합주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광주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함께 추진하는 「학교-지역 이음 오케스트라」 사업의 지원 아래 이뤄진 성과로, 재창단 첫해에 거둔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초월고 관악부는 광주시 내 고등학교 오케스트라가 없는 상황에서 초·중학교 오케스트라 활동을 경험한 학생들과 음악 관련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고등학교에서도 음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올해 재창단됐다. 학생들은 3월부터 정기 합주와 전문 강사 지도를 통해 꾸준히 실력을 쌓아왔다.

특히 재창단 초기에는 전용 연습 공간 부족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학생들과 지도교사, 강사들의 노력으로 안정적인 합주 체계를 구축하며 최우수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 학생들은 뛰어난 앙상블과 음악적 표현력을 인정받아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관악부 악장 강준혁 학생은 “모든 단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즐겁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성장하는 관악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성기 교장은 “학생들의 예술 활동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재창단한 관악부가 첫해부터 뜻깊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교육을 경험하며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도교사 이지은 교사는 “이번 수상은 학생들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초·중·고를 잇는 관악 교육 생태계 조성과 지역 예술교육의 연속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초월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정기연주회와 지역 축제 공연, 각종 대회 참가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역량과 진로 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하나로신문/일보 & www.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여주경찰서 “비도 폭력도 막아줄게!” 「SPO in 안심우산」 배치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하는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 황소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종합적인 선양사업 추진해야”
  • 남종섭 의장 “추경, 민생사업 지키되 예산 우선순위 엄정 심사”
  • 주임록 광주시의원, 자유발언 “결혼 초기부터 돕는 선제적 가족정책 필요”
  • 최서윤 광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광주역세권 2단계, 지구 지정 전부터 광주시가 대안 마련해야”
  • 조예란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광주시 도시개발정책, 분명한 원칙과 기준 제시해야”
  • 이은채 광주시의원, “도비보조사업 재정위험 점검하고 공공시설 관리체계 마련해야”
  • 오현주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미비로 시민 재산권 침해 없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광주 초월고, 관악부, 광주시청소년예술제 최우수상 수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