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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교육지원청, 지역사회와 손잡고 학생 안전망 강화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5.07 17:25
  • 조회수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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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학생위기지원협의체 상반기 협의회 운영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은 5월 7일(목) 15시, 양평교육지원청 별관 2층 별방에서 관내 학교 전문상담교사 및 유관기관 전문가 11명을 대상으로 ‘2026 학생위기지원협의체 상반기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자율·균형·미래’의 경기교육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위기 학생에 대한 예방적 접근과 사안 발생 시 신속한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 유관기관 간의 경계를 허무는 공유 네트워크를 통해 학생들의 심리적 안전을 보장하고 교육력을 회복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학생위기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시작으로, 자살·자해 등 고위험군 사안에 대한 선제적 개입 방안과 공동 대응 체계 내실화 전략이 논의되었다. 또한 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가족센터 등과의 사례 연계 방안을 체계화하여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개입의 연속성을 확보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평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교-지원청-지역사회 간 유기적인 위기 대응 협력 체계 구축 ▲위기 사안별 통합 사례 관리 및 전문적 개입 역량 제고 ▲위기 학생의 조기 복귀 지원을 통한 학교 교육력 회복 등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미경 교육장은 “지역사회의 전문 역량을 결집한 학생위기지원협의체를 통해 위기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촘촘한 도움의 손길이 닿기를 바란다”며,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2026년에도 위기 학생 맞춤형 지원 사업과 지역사회 협력망 강화를 위한 정례회 및 협의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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