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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공무원의 고민, 교육장이 직접 듣는다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4.16 13:38
  • 조회수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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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교육지원청, 저경력 공무원 대상 교육장 정담회 개최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이 저경력 공무원의 목소리를 듣고 교육장과 저경력 공무원 간 ‘벽 허물기’ 소통 행보에 나선다.

양평교육지원청은 16일부터 5일간 30여명의 저경력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장 정담회를 개최한다. 양평교육지원청은 최근 저경력 공무원의 직무 적응 어려움과 후생 복지 요구가 증가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정담회 개최를 추진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교육장과 저경력 공무원 간의 자유로운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되었다. 

이와 함께 ▲저경력 공무원을 위한 찾아가는 인사상담(인사제도 안내, 그룹 및 개별상담) ▲새내기 도약휴가(3일, 5년 미만) 및 장기재직휴가(5일, 5년 이상 10년 미만) ▲실무 수습 시 시보기간 단축 및 호봉 획정 시 경력 인정 등 인사제도와 복무혜택에 관한 안내를 실시하여 저경력 공무원의 성공적인 공직 안착과 성장을 돕는 데 주력하였다.

양평교육지원청 여미경 교육장은 “저경력 공무원들은 우리 교육지원청의 미래”라며, “이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이번 정담회의 핵심 가치”라고 밝히며 직급과 세대를 넘어선 소통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양평교육지원청은 이번 정담회를 계기로 저경력 공무원의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기 위한 소통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참여 공무원들은 “실무자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정담회를 통해 어려움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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