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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교육지원청, ‘통합적 마음건강 안정망’으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4.15 09:33
  • 조회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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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 위기 대응력 높인다

2026 위(Wee)센터 및 유관기관 사업설명회 운영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은 오는 4월 14일 양평문화재단 공연장 씨어터양평에서 관내 전문상담(교)사 및 상담 업무담당자 43명을 대상으로 ‘2026 위(Wee)센터 및 유관기관 사업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모두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양평교육’의 가치를 바탕으로 학교-교육지원청-유관기관 간의 실질적인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위기 학생을 위한 예방 중심의 상담 환경을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평교육지원청 임영선 교육과장은 “위기학생을 위한 예방 중심의 상담 환경은 지역사회 교육 자원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경기교육의 정책 방향과 궤를 같이하며, 점차 복합화되는 학생 위기 사안에 대해 보다 전문적이고 입체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누어 실효성 있게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가족센터가 참여하여 각 기관의 전문 상담 프로그램과 위기 대응 공조 방안을 안내했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위(Wee)센터 주관으로 한국형 사회정서교육(SEL) 활성화 지원 계획, 학생 마음바우처 및 종합심리검사 운영 등 2026년도 주요 사업에 대한 심층 연수와 함께,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위(Wee) 프로젝트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전문상담 인력 협의회를 진행하였다.

양평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역량 강화] 최신 상담 정책 및 매뉴얼 숙지를 통한 상담 인력의 실무 전문성 제고, ▲[통합 지원]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위기 학생 조기 발견 및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지원, ▲[교육력 회복] 예방 중심의 사회정서교육 확산으로 평화로운 학교 공동체 문화 조성 등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평교육지원청 여미경 교육장은 “학생들이 심리적 위기를 극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유기적인 소통과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밀착형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양평형 마음건강 교육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2026년에도 학업중단 숙려제 및 학교로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여 학교 현장의 상담 업무 경감과 학생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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