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건강한 한끼, 직접 챙깁니다”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4.10 18:58
  • 조회수 3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양평교육지원청 교육장, 학교급식 특별점검 실시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은 본격적인 기온 상승기를 맞아 학교급식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10일(금) 양수초·중학교 ‘학교급식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교육장이 직접 급식 현장을 방문하여 위생 관리의 경각심을 높이는 동시에,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헌신하는 조리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실시되었다.

위생 사각지대 제로화… 식재료 관리부터 조리 과정까지 ‘꼼꼼’

이날 여미경 교육장은 학교 식당과 조리실을 방문하여 ▲식재료의 검수 상태 ▲보관 관리의 적정성 ▲조리 시설의 위생 및 청결 상태 ▲작업 공정별 위생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배식 과정에서의 온도 관리와 위생 배식 여부를 직접 확인하며 현장 중심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 “여러분이 급식의 주인공” 조리 종사자 애로사항 청취

단순 점검을 넘어 현장 종사자들과의 소통 시간도 가졌다. 고온 다습한 조리실 환경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업무 추진 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여미경 교육장은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한 끼는 단순한 식사를 넘어 교육의 연장선”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주는 종사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안전한 학교급식, 양평 교육의 기본

양평교육지원청은 이번 특별 점검 외에도 향후 불시 점검 및 위생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사고 없는 학교급식’을 실현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농산물 활용을 확대하고 급식 질을 개선하여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하고 만족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여미경 교육장은 “기온이 오르는 시기인 만큼 식중독 예방 등 위생 관리에 한 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한다”며, “우리 양평의 아이들이 매일 즐겁고 건강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하나로신문/일보 & www.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여주경찰서 “비도 폭력도 막아줄게!” 「SPO in 안심우산」 배치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하는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 황소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종합적인 선양사업 추진해야”
  • 남종섭 의장 “추경, 민생사업 지키되 예산 우선순위 엄정 심사”
  • 주임록 광주시의원, 자유발언 “결혼 초기부터 돕는 선제적 가족정책 필요”
  • 최서윤 광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광주역세권 2단계, 지구 지정 전부터 광주시가 대안 마련해야”
  • 조예란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광주시 도시개발정책, 분명한 원칙과 기준 제시해야”
  • 이은채 광주시의원, “도비보조사업 재정위험 점검하고 공공시설 관리체계 마련해야”
  • 오현주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미비로 시민 재산권 침해 없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아이들의 건강한 한끼, 직접 챙깁니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