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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교육지원청, 지역 유관기관과의 교육협력 구축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 환경’ 조성 박차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2.03 15:07
  • 조회수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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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유관기관장 간담회 개최... 2026년 교육 협력 체계 강화 논의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이 2월 3일 양평군수, 양평경찰서장, 양평소방서장 등 지역 주요 기관장들과 함께 양평 교육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유기적인 협력을 약속하는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새로운 양평교육’의 안착을 위해 헌신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유관기관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2026년에도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탄탄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회의에서 여미경 교육장과 각 기관장들은 단순한 행정 협조를 넘어, 교육 현장의 실제적인 현안 해결을 위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특히 ▲통학로 안전 강화 및 학교 주변 범죄 예방 시스템 구축 ▲학교 시설 화재 및 재난 예방을 위한 전문 점검 지원 ▲지역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미래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등 기관 간 칸막이를 허무는 전방위적인 지원 방안에 뜻을 모았다.

참석한 기관장들은 교육은 교육지원청만의 역할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핵심 가치라는 데 공감하며, 앞으로도 실무 협의체를 중심으로 상시 소통 채널을 가동하여 학생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여미경 교육장은 “지난해 유관기관의 든든한 동행 덕분에 양평의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배움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2026년에도 ‘자율·균형·미래’의 가치 아래, 우리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각자의 재능을 꽃피울 수 있도록 각 기관의 변함없는 지지와 긴밀한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양평교육지원청은 이번 간담회를 기점으로 유관기관과의 정례적인 소통을 정착시켜, 현장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교육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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