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양평교육지원청,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12.30 19:21
  • 조회수 4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홍정표 제2부교육감과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개최

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은 12월 30일 양평교육지원청 본관 회의실에서 경기도교육청 홍정표 제2부교육감과 함께 교육 현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과거 양평에서 근무했던 홍정표 제2부교육감이 오랜만에 양평을 방문하여 후배 공직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고, 경기교육의 핵심 정책인 공유학교 및 늘봄거점센터의 성공적인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홍 부교육감은 본인의 공직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의사결정의 기준과 기획자의 자세 ▲개인적 소신과 정책 추진의 조화 ▲장학사의 본질적 역할 등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태도에 대해 심도 있는 조언을 건넸다.

특히 홍 부교육감은 기획의 기준에 대해 “의사결정 전까지는 발생 가능한 모든 변수를 고려해 치열하게 논의하되, 일단 결정된 정책은 마치 본인이 처음부터 지지했던 것처럼 전력을 다해 추진하는 것이 참모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장학사는 학교와 학생을 행정의 중심에 두고, 본연의 임무인 ‘학습을 장려하는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홍정표 제2부교육감은 “과거 열정을 쏟았던 양평에 다시 돌아와 직원들과 마주하니 감회가 깊고 소회가 남다르다”며, “성과나 평가에 매몰되기보다 선후·완급·경중을 따져가며 학생을 위한 행정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여미경 교육장은 “부교육감님의 공직 철학을 공유받은 이번 간담회가 직원들에게 큰 울림이 되었다”며, “공유학교와 늘봄거점센터 등 주요 정책들이 양평 현장에 잘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지원청 전 직원이 원팀(One-Team)으로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양평교육지원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장학사 및 행정직원들의 역량 강화에 힘쓰는 한편, 학교 현장 지원 중심의 교육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하나로신문/일보 & www.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여주경찰서 “비도 폭력도 막아줄게!” 「SPO in 안심우산」 배치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하는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 황소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종합적인 선양사업 추진해야”
  • 남종섭 의장 “추경, 민생사업 지키되 예산 우선순위 엄정 심사”
  • 주임록 광주시의원, 자유발언 “결혼 초기부터 돕는 선제적 가족정책 필요”
  • 최서윤 광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광주역세권 2단계, 지구 지정 전부터 광주시가 대안 마련해야”
  • 조예란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광주시 도시개발정책, 분명한 원칙과 기준 제시해야”
  • 이은채 광주시의원, “도비보조사업 재정위험 점검하고 공공시설 관리체계 마련해야”
  • 오현주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미비로 시민 재산권 침해 없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양평교육지원청,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