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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초월고등학교, 정신건강간호사가 들려주는 삶과 죽음을 주제로 북콘서트 실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10.23 14:15
  • 조회수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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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고등학교(교장 민성기)는 10월 20일(월) 오후 5시, 학생들의 마음 건강과 생명 존중의 중요성을 다룬 ‘정신건강간호사가 들려주는 삶과 죽음’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시기 정서적 불안과 스트레스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삶과 죽음’을 주제로 자기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강연은 소아병동 간호사로 근무하며 다양한 정신건강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임병내 강사가 맡았다. 임 강사는 병동에서 경험한 이야기와 장례의 의미, 일상 속 마음 돌봄 방법을 진솔하게 전달했으며,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명상 시간도 마련되어 마음의 여유와 자기 성찰의 시간을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죽음이라는 주제가 무겁게 느껴졌지만, 강사님의 따뜻한 이야기 덕분에 삶을 더 소중히 느끼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소라 창의인성부장은 “이번 북콘서트는 학생들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방법을 배우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초월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인성교육 중심의 문화행사를 지속 추진하며,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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