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최근 5년간 해양쓰레기 64만 9,749톤 !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9.16 10:1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전남 19만7천 톤으로 최고, 제주·충남·경남 순으로 많아

해양쓰레기 2021년 이후 지속적 증가추세, 유형은‘해안가쓰레기’많아!

외국에서 오는 해양쓰레기의 96.85%는 중국이 원인

김의원,“수거의 효율적 관리 및 사전 예방을 통한 선제적 대책 마련해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의원(국민의힘, 경기 여주‧양평)이 해양수산부제출받은 최근 5년간(2020~2024년) 해양쓰레기 유형별 수거 현황을 분석한 결과, 해양쓰레기는 2020년 13만 8,362톤에서 2021년 12만 736톤으로 감소했으나, 2022년 12만 6,035톤, 2023년 13만 1,930톤, 2024년 13만 2,686톤으로 다시 증가 추세를 보이는 등 5년간 수거량은 총 64만 9,749톤으로 조사됐다.

수거된 해양쓰레기의 유형별로는 해안가쓰레기가 50만 1,517톤으로 가장 많았고, 침적쓰레기 11만 566톤, 부유쓰레기 3만 7,686톤 등의 순으로 확인됐으며, 지역별 해양쓰레기는 최근 5년간 전남이 19만 7,033톤으로 전체의 30.3%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제주 7만 6,667톤(11.8%), 충남 6만 7,943톤(10.5%), 경남 5만 2,500톤(8.1%), 경북 4만 5,823톤(7.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2020년부터 2023년까지 해양쓰레기를 모니터링한 결과, 총 3만 9,385개가 해외에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고, 이 중 96.9%인 38,320개가 중국에 기인한 것으로 조사됐으나, 2024년은 예산 미반영으로 조사를 실시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 김선교 의원은 “해양쓰레기는 해양 생태계를 파괴하고 수산물 안전도 위협하는 심각한 환경 위험을 초래할 위험이 크다”며, “관련 예산을 배정해 해양쓰레기 발생 원인을 파악하고 수거의 효율적 관리 등 사전 예방을 통한 선제적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하나로신문/일보 & www.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6월 이후 멈춰선 과학고 사업… 대체부지 검토 경위·일정 투명하게 밝혀야”
  • 남종섭 의장,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개막식 참석
  •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 이천시, 우주 태양전지 기업 ‘플렉셀스페이스(주)’ 방문
  • 이천 사기막골 도예촌, 가을 정취 가득한 ‘가을마실’ 개최
  • 이천시,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마무리…‘맞춤형 주거복지 실현’
  • 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인공지능(AI)도 배우고 인지건강도 챙긴다
  • 양평군, 당정 협력으로 ‘민선9기 공약 실현·현안 해결’ 속도 높인다
  • 대한불교조계종 용문사, 양평군 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최근 5년간 해양쓰레기 64만 9,749톤 !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