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 2025 양평 ‘매력인문학’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7.15 18:16
  • 조회수 2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독서 인문 역량 강화 연수 프로그램 실시

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차미순)은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무더위를 잠시 식혀줄 2025 양평 ‘매력인문학’ 프로그램이 5일간 강하면에 위치한 이함캠퍼스 내 삼각동에서 이루어진다.   

 2025년 7월 15일(화) 경인교대 박인기 명예교수의 글쓰기의 인문 가치: 기억의 탐구, 자아의 고양이라는 제목으로 디지털 생태속에서 일기와 쓰기의 참가치를 이해하는 강의를 시작으로 16일(수)에는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한강의 작품을 통해 작가 중심이 아닌 작품 중심으로 문학작품을 읽어야 하는 이유와 방법을 이해하는 강의로 이어진다. 18일(금)에는 김지하, 이건희 평전을 집필한 경험을 중심으로 사람의 인생을 쓴다는 것에 대해 동아일보 허문명 부국장의 연수가 이루어지고, 22일(화)에는 서울대 독문학과 오순희 교수의 괴테와 카프카 등 독일 작가의 문학작품을 통해서 본 독문학에 대한 이해, 23일(수)에는 근현대 건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 시대 삶의 모습과 내용을 고찰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 

 담당 강묘숙 장학사는 ‘디지털 시대에 자칫 소홀할 수 있는 인문학과 독서가 갖는 가치를 제고하고, 관내 교원들이 이러한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방법을 얻어 갈 수 있도록 하는데 2025 양평 ’매력인문학‘ 연수의 기획 의도라고 피력했다. 

 본 연수를 통해 학교 교육의 선봉에 서 있는 교원들이 관심 있는 분야의 인문학 소양을 증진하고, 독서와의 연결지점을 찾아내어 교육 현장에서 학생 지도에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양평교육지원청 차미순 교육장은 “인문학은 인간의 본질, 가치 그리고 인간이 창조한 다양한 문화적 현상들을 탐구하는 학문이다. 한 번의 연수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문화적 현상에 대한 통찰력을 금방 갖출 순 없다 하더라도 교원들이 얻은 영감을 통해 학교 교육에 작은 변화를 가져올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인간 사회의 변화를 이해하는 혜안과 지혜를 구하는 여정이 바로 교육이 아닌가 생각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문 독서 교육을 위한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하나로신문/일보 & www.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여주경찰서 “비도 폭력도 막아줄게!” 「SPO in 안심우산」 배치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하는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 황소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종합적인 선양사업 추진해야”
  • 남종섭 의장 “추경, 민생사업 지키되 예산 우선순위 엄정 심사”
  • 주임록 광주시의원, 자유발언 “결혼 초기부터 돕는 선제적 가족정책 필요”
  • 최서윤 광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광주역세권 2단계, 지구 지정 전부터 광주시가 대안 마련해야”
  • 조예란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광주시 도시개발정책, 분명한 원칙과 기준 제시해야”
  • 이은채 광주시의원, “도비보조사업 재정위험 점검하고 공공시설 관리체계 마련해야”
  • 오현주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미비로 시민 재산권 침해 없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 2025 양평 ‘매력인문학’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