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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 분진시설 작업장 화재안전성 강화를 위한 현장안전지도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6.11 14:42
  • 조회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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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서장 이천우)는 11일 분진시설 작업장 화재 안전성 강화를 위해 평안철강을 대상으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현장안전지도는 ‘분진폭발의 위험성 안내’, ‘폭발(화재) 피해 사례 공유’, ‘집진시설 인근 소화기 비치 및 용접 등 불티 비산 방지 교육’을 중심으로 실시했다. 

분진은 입자 크기가 작아 표면적이 매우 크다. 이러한 분진의 특징으로 인해 화재 시 연소 반응 속도가 빠르고 분진이 공기 중에 부유해 있을 때 전체 공간으로 연소 확대되기 쉽다. 품질 좋은 쌀이 특산품인 여주시에는 미곡 처리장이 곳곳에 위치해 화재와 폭발의 위험이 산재해 있다.

여주소방서는 분진 관련 화재 및 폭발의 예방을 위해 지난 5월부터 분진 시설 작업장을 대상으로 ‘집진시설 설치 공장시설 화재안전조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민·관 합동 간담회’, ‘화재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등 다양한 화재안전대책을 추진 중이다.

현장안전지도를 마친 여주소방서 간종순 화재예방과장은 “집진시설을 주기적으로 청소해 내부에 쌓여있는 분진과 가연물을 제거하면 화재 위험을 줄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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