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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경기관광고등학교, 와인 전문가 프로그램 운영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3.10.25 23:47
  • 조회수 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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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 the Sommelier (소믈리에)

경기관광고등학교는 식음료 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10월 24일(화)‘Be the Sommelier’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BTS 프로그램은 경기관광고등학교만의 특색있는 빛깔을 살린 Be the Specialist 라는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 및 실무와 관련된 다양한 지식을 배우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Be the Sommelier’ 프로그램에서는 식음료 분야, 와인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과 충청북도 영동군에서 진행되었다.

와인의 역사와 와인 제조 과정에 대한 다양한 이론을 학습하고, 국내 와인시장에 대해서도 알아보며, 특히 영동군 와인 산업의 규모와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영동 와인터널 관람을 통해 10개의 테마존에서 포도밭 여행, 와인 문화관, 영동 와인관, 세계 와인관, 영화 속 와인, 와인 체험관, 환상 터널, 포토존 등의 주제를 가지고 학습 및 관람을 진행하였으며, 와이너리에 방문하여 농장에서 수확한 포도로 직접 와인 양조 실습을 진행하였다. 또한 와인에 각종 향신료와 과일을 넣고 끓여 만드는 뱅쇼를 직접 만들어 시음하고, 와인이 첨가된 소금빵 시식을 통해 와인을 다양하게 즐기는 방법을 배우면서 미래 식음료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강화시켰다.

이번 ‘Be the Sommelier’프로그램에 참가한 관광외식경영과 김해진 학생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와인 분야에 대해 많은 정보를 알게 되었고, 직접 와인 양조 실습을 해봄으로써 술이 빚어지는 과정을 자세히 알게 되어 보람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관광고등학교에서는 이번 프로그램 이후로도 ‘Be the Specialist’의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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