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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교육지원청, 제19회 아시안게임 체스 출전 국가대표 김사랑 선수 방문 격려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3.09.22 13:43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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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분한 카리스마로 아시안게임 체스판을 주름잡을 선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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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양평교육지원교육청(교육장 유승일)은 20일 관내 양평동초등학교를 방문하여 9월 23일부터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제19회 아시안게임의 체스 국가대표인 김사랑(양평동초 6학년) 선수를 직접 격려했다.
이번 제19회 아시안게임의 체스 종목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된 김사랑 선수는 만 12세 초등학생으로서 최연소 국가대표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총 10명의 국가대표 체스팀에서 성인 선수들을 제치고 선발전 2위로 개인전과 단체전에 모두 출전한다.
쉬는 시간에 학교에서 만난 김사랑 선수(양평동초, 6학년)는 교과서와 학용품을 든 보통의 초등학교 학생처럼 보였다. 그러나 선수 생활 및 출전 각오에 관해 얘기하는 모습에서 차분하지만 카리스마 넘치는 당참을 보였다. 성인 선수들과 경기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지 않느냐는 유승일 양평교육지원청 교육장의 질문에 다양한 경우의 수를 생각하다보면 상대방보다는 체스경기의 흐름에 집중하게 된다고 말했다.
김사랑은 2019년 초등학교 2학년 때 학교 방과 후 바둑수업에서 체스를 처음 접하게 되었다. 이후 체스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되어 현재까지 꾸준히 체스를 지속하고 있다. 이는 학교 방과 후 수업에서 시작된 작은 교육적 경험이 아시안게임의 국가대표를 키워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특히 다양한 체육활동의 활성화를 통해 인성교육과 학생 주도성을 키우고자 하는 경기교육의 기본 철학과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
김사랑은 국가대표 체스팀과 함께 오는 23일 인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팀의 우수 선수 2명에게만 부여되는 개인전 출전권을 따낸 김사랑은 개인전과 단체전의 모든 경기를 위해 25일부터 2주간 거의 매일 경기를 치룰 예정이다.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 유승일 교육장은 직접 응원의 격려 방문을 통해 “양평군과 경기도의 대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경기에 출전하라”당부하며, “아시안 게임 기간 동안 건강관리 및 체력을 안배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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