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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북면 주민자치회, ‘새콤달콤 레몬청 나눔’ 행복프로젝트

  • 하나로신문 편집부 기자
  • 입력 2021.10.27 13:36
  • 조회수 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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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절기 사랑과 온정을 담아, 지역 어르신 및 취약계층 등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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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북면 주민자치회(회장 정석대)는 지난 27일 지역 독거어르신, 취약계층 등에게 전달하기 위한 새콤달콤한 레몬청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이른 오전 10시부터 늦은 오후 4까지 진행된 이 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회원 15명, 산북면장을 비롯한 행정복지센터 팀장들도 함께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더했다.
 약 230kg 상당의 레몬은 껍질째 사용하기 위해 수회의 세척 작업을 거쳐야 했고, 이후 슬라이스, 레몬씨 제거, 설탕과 섞고 재우기 등 어느 수월한 작업이 없는 가운데, 참여자 모두가 사랑과 정성이 들어간 구슬땀을 온종일 흘려야 했다.
 300개의 포장용기에 담긴 수제 레몬청은 늦은 저녁 마을별로 주민자치회원들의 손을 거쳐 독거어르신,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정석대 주민자치회장은 “올해 시범실시로 출범된 주민자치회지만 위원님들의 남다른 열정과 참여로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어 깊은 자긍심을 느낀다”며, “함께 참여해 주신 면장님과 팀장님들의 밀착 소통 행정에도 감동을 받게 됐다.”고 전했다.
 박세윤 산북면장은 ”산북면 주민자치회의 헌신으로 우리면이 더욱 살기 좋은 마을로 거듭나고 있다.”며, “바쁘신 가운데도 시간을 쪼개어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산북면 주민자치회는 올 초 독거 어르신 대상 이불빨래 봉사(2회), 매월 관내 쓰레기 취약지역 환경정화활동, 용담천 일원 치어 방류 행사 등 면민의 복지증진 및 환경개선을 위한 다양한 행복프로젝트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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