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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화재, 소화기 사용 초기진압으로 피해 최소화

  • 하나로신문 편집부 기자
  • 입력 2021.10.23 15:39
  • 조회수 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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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서장 고영주)는 22일 발생한 차량화재에서 소화기를 사용해 화재를 초기진화했다고 밝혔다.
22일 오전 5시 50분경 강산면 병산리 도로상에서 운행 중인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차량 운전자는 보닛에서 연기가 나오는 것을 보고 열어 확인하니 불이 나고 있었다고 하며,
즉시 119에 신고 후 지나가던 차량의 소화기를 빌려 화재를 초기진화하여 큰 피해를 막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초기진압이 된 차량을 완전진화하고, 추가적인 위험요소가 있는지 확인하였다. 이번 화재는 휴대성이 좋은 소방시설인 소화기를 차량에 비치하는 것이 언제 어디에서 발생할지 모르는 화재의 위험성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준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일깨웠다.
고영주 양평소방서장은 "소화기를 사용한 초기진압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이번 화재를 통해 소화기의 중요성을 깨닫고, 소화기를 각 가정과 차량마다 1대씩 비치하여 나와 가족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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