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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여주‧양평 사업 대거 반영!

  • 하나로신문 편집부 기자
  • 입력 2021.09.30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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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 사업에 사업구간 45.14km, 총사업비 4,595억원에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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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여주‧양평 지역 관련 국도사업 3건과 국지도 사업 2건 등 총 5건의 사업이 대거 반영됐다.
김선교 국회의원(여주‧양평 국민의힘)에 따르면, 정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여주‧양평 지역 관련 도로사업으로 국도건설 3개사업과 국지도 건설 2개 사업 등 총 5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전체 사업구간은 45.14km에 총 사업비가 4,595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여주와 관련된 사업으로는 ‘여주 점동 ~ 이천 장호원’구간 국도 37호선 2차로 신설과 ‘여주 홍천 ~ 이천 백사’구간 국지도 70호선 4차로 확장사업이 선정됐다.
양평과 관련된 사업으로는 ‘양평 옥천 ~ 가평 설악’구간 국도 37호선 2차로 개량사업과 ‘양평 서종 ~ 가평 설악’구간 국지도 86호선 사업이 5개년 건설계획에 각각 반영됐다.
그리고, 여주와 양평을 연결하는 ‘여주 대신 ~ 양평 개군’구간 국도 37호선 4차로 확장사업도 함께 반영됐다.
이들 5개 사업의 총 공사구간은 45.14km에, 총사업비는 4,595억원에 이른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여주와 양평간 생활밀접형 도로 연결은 물론이고, 주변지역을 연결하는 도로의 안전성 제고를 통해 주민의 생활안전과, 지역간 균형발전 및 동반성장의 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김 의원은 “여주‧양평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했던 인프라 조성사업들이라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국토부 장관을 면담하고 해당 사업들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는데, 그 필요성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사실상 이제 출발선에 선 것인만큼, 해당 사업들이 최종 국가 추진사업으로 확정되고 예산이 반영돼 조기에 착공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의 의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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