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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 ‘벌 쏘임 사고’ 경보 격상에 따른 안전 당부

  • 하나로신문 편집부 기자
  • 입력 2021.09.0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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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서장 나성수)는 9.7일 자로 ‘벌 쏘임 사고’가 주의보에서 경보로 격상됨에 따라 예방 및 현장대응 출동태세를 강화했다고 전했다.
벌 쏘임 사고 경보 발령은 소방청에서 발령하며 최근 벌 쏘임 사고 급증과 함께 추석 연휴 기간 벌초, 성묘, 등산객 증가 등 벌과의 접촉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 7월 30일 벌 쏘임 사고 주의보 발령 후 40여 일만에 격상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달 들어 전국적으로 벌 쏘임 사고로 출동한 건수는 하루 평균 80건으로 지난달 하루 평균 출동 건수(40건)의 두 배에 이른다.
벌 쏘임 피해 예방책으로는 ▲산행·야외활동 시 향수, 스프레이 등 강한 냄새를 유발하는 물질 자제 ▲흰색 계열의 옷 착용 ▲벌집 접촉 시 머리 부위를 감싸고 신속히 20m 이상 이탈 등이다.
여주소방서(서장 나성수)는 “최근 여주 관내에서도 여러 장소의 벌 쏘임 사고가 계속 접수되고 있다”며 “말벌의 독성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강하기 때문에 병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119에 신속히 신고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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