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주도시관리공사, 밀폐공간 질식 재해 예방 교육·훈련 지원 사업 추진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10.01 13:5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보유 자원 개방 통해 관내 영세·중소기업 대상 무상 안전 교육 지원… 지역 안전 문화 확산 나서

광주도시공사.jpg

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최찬용)가 관내 밀폐공간 작업 관련 산업 종사자의 안전 확보와 질식 재해 예방을 위해 ‘밀폐공간 질식 재해 예방 교육‧훈련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광주도시관리공사가 보유한 안전 교육 자원과 장비를 지역사회에 적극 개방해, 관내 밀폐공간 작업을 수행하는 영세·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자체 개발한 가상현실(VR) 기반 안전 교육 콘텐츠를 비롯해 유해 가스 측정기, 공기호흡기, 산소호흡기 등 밀폐공간 질식 재해 예방 장비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작업자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사전에 인지하고, 적절한 대응 방법과 보호장비 사용법을 숙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업 추진에 앞서 광주도시관리공사는 지난 9일 밀폐공간 작업 대상 협력 업체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VR 콘텐츠 체험과 질식 재해 예방 장비 사용법 교육 등을 진행하며 참여 기업의 안전관리 역량 향상과 사업 운영 방향을 최종 점검했다.

 공사는 오는 10월부터 홈페이지 접수를 통해 교육 참여 기업을 모집하고, 간략한 심사 절차를 거쳐 대상 기업을 선정한 뒤 본격적인 무상 안전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광주도시관리공사 최찬용 사장은 “밀폐공간 질식 재해는 작업 전 위험 요인 확인과 적절한 안전 장비 활용 등 기본적인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사가 보유한 안전 역량과 자원을 지역 기업과 공유해 관내 산업 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이 보유한 안전 인프라를 지역 기업과 공유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 활동의 일환으로, 산업 현장의 안전경영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 하나로신문/일보 & www.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농업테마공원 캠핑장 장박(3박 이상) 우선예약 도입
  • 경기도의회, 시․군의회와 자치입법 역량 강화 위한 ‘소통의 장’ 마련
  • 이천시, 율면 어울림센터 착공… 명품 농촌으로 도약
  •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6 이천 모두의 일자리박람회 공동 개최 참여
  • AI 로봇 누비는 2만6천㎡ 의류창고
  • 용문면 제일식당, 취약계층에 100만 원 상당 선물세트 기탁
  • 단월면 산음1리 조한창 씨, 직접 농사지은 쌀 100kg 기부
  • 양평군 어린이집연합회, 제9회 사생대회 ‘가을아 놀자’ 개최
  • 양평군가족센터, 청년 1인 가구 ‘오늘을 담고, 내일을 잇는 식탁’ 성료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광주도시관리공사, 밀폐공간 질식 재해 예방 교육·훈련 지원 사업 추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