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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3.2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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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예산을 삭감했던 주범들이 <치적 세탁> 꼼수로 양평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은 우리 양평군민분들의 오랜 염원이자 지역의 백년대계를 결정짓는 핵심 숙원 사업입니다. 늦은 감이 크지만, 사업 재개를 향한 군민 여러분의 간절함과 절실한 바람이 있었기에 비로소 정상화의 기대를 품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벌어지는 작태는 어떻습니까?

사업 재개를 두고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부가 보여주는 모습은 본인들이 만든 재난을 본인들이 해결하는 척하는 <선거용 정치 쇼> 그 자체입니다. 정치적 정쟁으로 멀쩡한 고속도로를 가로막았던 당사자들이, 이제 와서 마치 구세주라도 된 양 <치적 세탁>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숫자와 결과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간 민주당은 서울~양평 고속도로 예산을 2024년 61억 원 삭감했고, 2025년에도 62억 400만 원을 삭감했습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 당선 후인 올해도 국회 예결위에서 증액된 30억 원조차 최종 정부안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어떤 이유로 빠졌는지 최소한의 설명조차 없었습니다.


이들이 아니었다면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은 준공을 앞두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이제 와서 ‘교통 불편 해소’니 ‘지역 균형 발전’이니 운운하며 본인들의 치적인 양 떠드는 모습은 뻔뻔함을 넘어 비열하기까지 합니다.


민주당은 <치적 쌓기> 이전에 <석고대죄>부터 하십시오.

정치적 프레임에 갇혀 사업을 표류시키고, 예산을 칼질하며 양평군민분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은 죄가 결단코 가볍지 않습니다. 

특히, 사과는커녕 <선거용 생색내기>로 일관한다면 우리 양평군민분들은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작금의 진실을 우리 양평군민분들께서 가장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는 더 이상 우리 양평을 기만하지 말고, 정치적 의혹 제기로 사업을 표류시킨 죄, 그 과정에서 발생한 우리 군민분들의 희생에 대해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지금 당장 무릎 꿇고 깊이 사죄하기 바랍니다.


저 김선교는 우리 양평군민분들과 함께 양평의 미래를 끝까지 지키고 발전시키겠습니다.


2026.3.23.

여주시 양평군 국회의원 김 선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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