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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 여름철 인명피해 발생 우려지역 현장안전지도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7.0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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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jpg

여주소방서(서장 이천우)는 3일 여름철 인명피해 발생 우려지역을 방문, 위험요소를 살펴보고 개선방안을 검토했다.

이번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한 산북면 명품리 ‘안두렁천’은 크고 작은 산으로 둘러 쌓여있고 하천이 마을을 관통하는 등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기 쉬운 지형이다. 

‘안두렁천’ 일대는 지난 2022년 8월 집중호우로 제방과 호안이 유실되고 하천 횡단물이 파손되는 등 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해, 2023년 여주시에서 ‘안두렁천 개선복구사업’을 실시했다.

‘안두렁천’ 일대의 위험요소를 확인한 여주소방서는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기상특보 발령 시, 주민과 방문객들의 하천 출입을 차단하고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여주시와 협조할 예정이다.

이천우 여주소방서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했던 지역을 미리 살펴보고 위험요소를 개선해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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