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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올바른 구급차 이용 문화’ 홍보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6.2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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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서장 이천우)가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 확산을 통해 비응급 출동으로 인한 출동 공백을 최소화해 안전한 여주시 만들기에 힘쓴다.

여소방.jpg

여주소방서는 ‘중증 응급환자에게 119구급차 양보하기’, ‘119구급대원 폭행 금지’, ‘구급대원 병원 선정 존중하기’ 등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 의 빠른 정착을 위해 지역축제 등 행사장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지난해 여주소방서 119구급차 출동 건수는 9,707건으로, 이중 단순 주취자, 단순 감기 등의 비응급 출동은 7,000여 건으로 전체 출동 건수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처럼 주취자가 구급차를 택시처럼 이용하는 동안 중증 외상·심정지·뇌졸중 등 빠른 이송이 필요한 환자와 보호자는 구급차를 기다리게 된다. 

여주소방서는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 확산을 통해 비응급 출동을 최소화하고, 한정된 구급 자원을 중증환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홍보 중이다.

유순종 여주소방서 재난대응과장은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여주시민과 관광객 여러분들께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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