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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의원 ,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4.11.2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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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몽양 여운형 선생의 정치 · 외교적 혜안을 계승하여 급변하는 동북아 정세에 대응하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바로 세워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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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선교 국회의원(국민의힘, 경기 여주시·양평군)은 11월 27일(수) 국회에서「제17회 몽양국제학술심포지엄 ‘동북아 정세와 몽양 여운형의 정치·외교 활동’」을 국회의원 윤호중과 (사)몽양여운형선생기념사업회와 공동주최했다. 몽양기념관(관장 유영표)은 주관, 국가보훈부와 양평군이 후원을 맡았다.


몽양 여운형 선생의 정치적 사상과 외교적 활동을 통해 동북아시아 정세를 재조명한 이번 학술심포지엄에서는 당시 선생이 보여준 정치·외교적 통찰력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급변하는 한반도 주변 정세의 위기를 함께 인식하며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자 개최되었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발표는 4가지 주제로 진행되었다. ▲‘한국과 오스트리아 초기 해방정국:단일 임시정부와 국제 차원을 중심으로’(김학노  영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여운형과 중국혁명:1918~1922년 국제인식 변화를 중심으로’(배경한 신라대 명예교수) ▲여운형과 러시아(소련) 관련 활동(홍웅호 동국대 대외교류연구원 연구교수) ▲‘몽양 여운형의 외교·정치 활동에서의‘민족’:오카와 슈메이와의 교차를 중심으로’(야마모토 코쇼 도쿄경제대학 연구원)으로 이어졌다. 


이어서 진행된 종합토론은 이규수(동농문화재단 강덕상자료센터장)을 좌장으로 ▲반병률(한국외대 명예교수) ▲윤상원(전북대 사학과 교수) ▲전성곤(한림대 일본학연구소 HK교수)가 참여하여 발표자들과 함께 열띤 토론을 펼쳤다.


심포지엄을 주최한 김선교 의원은 “흑백논리 이념이 극명했던 당시의 시대적 상황에도 불구하고, 몽양 여운형 선생은 대한민국의 독립과 좌우 진영의 화합, 민족의 통일을 위해서 일생을 바치셨던 분으로 현시점의 대한민국 정치 상황에 던지는 시사점이 매우 크다”고 언급했다. 


또한 김 의원은“시대를 앞서가는 통찰과 혜안으로 조국의 광복을 미리 준비하고, 통일정부를 수립하기 위해 매진했던 선생의 정치·외교 활동상을 다시 조명해, 현재의 복잡한 동북아 정세 속에서 대한민국이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바로 세워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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