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주시, 하절기 다소비 유통식품 수거·검사 실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4.08.26 22:2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여주시보건소 보건행정과(과장 한지연)는 하절기 다소비 식품을 중심으로 수거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곰팡이독소 발생 우려가 있는 견과류 제품과 인기 보양식 삼계탕, 수육 외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도 같이 수거하여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였다. 검사 결과 부적합 식품은 신속하게 판매금지․회수․폐기 조치 예정이며 부적합 식품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식품안전나라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시는 장마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견과류 등을 잘못 보관할 경우 곰팡이독소 발생위험이 증가하는데 곰팡이독소는 일반적인 조리과정에서 완전히 파괴되지 않고 곰팡이가 핀 부분을 제거하여도 눈에 보이지 않는 포자나 독소가 식품 전체에 퍼져있을 수 있기에 전량 폐기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말했다. 곰팡이독소 예방법으로는 ▲대용량 구매를 지양하고 개봉하고 남은 것은 소분 후 밀봉 보관 ▲곡류, 견과류 등은 온도가 낮고 습하지 않은 곳에서 보관(온도: 10~15℃ / 습도: 60%이하) ▲옥수수, 땅콩 등 껍질이 있는 식품은 껍질째 보관하여 곰팡이가 피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여주시보건소(소장 최영성)는 “곰팡이독소는 미량으로도 간·신장을 손상할 수 있어 곰팡이로 의심되는 반점이 있는 식품은 절대 섭취하지 마시고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사전에 성수식품을 수거검사 하여 식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하절기.jpg


ⓒ 하나로신문/일보 & www.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6월 이후 멈춰선 과학고 사업… 대체부지 검토 경위·일정 투명하게 밝혀야”
  • 남종섭 의장,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개막식 참석
  •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 이천시, 우주 태양전지 기업 ‘플렉셀스페이스(주)’ 방문
  • 이천 사기막골 도예촌, 가을 정취 가득한 ‘가을마실’ 개최
  • 이천시,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마무리…‘맞춤형 주거복지 실현’
  • 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인공지능(AI)도 배우고 인지건강도 챙긴다
  • 양평군, 당정 협력으로 ‘민선9기 공약 실현·현안 해결’ 속도 높인다
  • 대한불교조계종 용문사, 양평군 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여주시, 하절기 다소비 유통식품 수거·검사 실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